심리 프로그램으로 사진 프로그램을 진행하다
2006년 너른쉼터 직원과 입소자를 대상으로 사진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사진프로그램에서 진행한 사진들은 이후 막달레나의 공동체 '모든것이 되는 시간들' 사진전에 함께 참여 하여 전시회를 가졌다. '모든것이 되는 시간들' 사진전은 막달레나의집, 보듬네, 너른쉼터, 막달레나공동체의 참여로 인사동에서 전시회를 가졌다. 이 사진전은 성매매 피해 여성들의 심리적 안정과 스스로 사회에 당당히 자신을 모습을 드러낸 전시회 였다.
너른쉼터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