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바보야' 표지석

2022년 막달레나공동체에서 생산한 '내가 제일 바보야' 표지석이다.  2002년도 김수환 추기경님이 강화 보듬네에 방문하여 식수한 소나무 앞에 세워진 표지석으로 내가 제일 바보야 라는 글귀와 얼굴 그림이 있다.

'서로 사랑하여라' 액자

2006년 4월 26일 막달레나공동체에서 생산한 '서로 사랑하여라' 액자이다. 김수환추기경님이 막달레나 공동체를 방문했을 때 쓴 글귀로, 하얀 종이에 '서로 사랑하여라' 추기경 김수환이라고 적혀있고 액자에 담겨있다.

2008년 성매매방지법 4주년 전문가 회의

2008년 9월 18일 막달레나공동체가 생산한 2008년 성매매방지법 4주년 전문가회의 사진이다. 서울 유스호스텔에서 2008년 성매매방지법 4주년 전문가 회의가 "성매매방지및 피해자 보호를 위한 통합적 전략 모색"을 주제로 열렸다.

2010년 12월 후원미사 홍근표신부님

2010년 12월 24일 막달레나공동체에서 생산한 2010년 12월 후원미사 홍근표신부님 사진이다. 2010년 12월 24일 막달레나의 집에서 홍근표신부님과 서유석신부님의 집전으로 '아름다운 인연, 행복한 동행 후원 감사미사'라는 제목의 미사가 있었다. 미사 후에 서유석신부님의 생일축하도 함께 했다.  매월 첫째 주 금요일, 막달레나의 집에서는 식구들과 후원자들이 함께하는 후원 미사가 열린다. 미사가 끝난 후에는 한자리에 모여, 막달레나의 집 식구들이 정성스레 마련한 따뜻한 밥상을 나눈다.

2015년 수녀 장상 탈리타쿰

2015년 11월 19일 막달레나공동체가 생산한 2015년 수녀 장상 탈리타쿰 사진이다. 수녀 장상 탈리타쿰이 양수리의 모처에서 피정을 가지는 모습이 담겨있으며 심선진 수녀님이 회장이다.

[이옥정 신문기사] 탈성매매여성들 새삶에 주력

2004년 9월 3일에 보도된  "탈성매매여성들 새삶에 주력" 이옥정대표 기사 스크랩이다.  '언니'의 포용 리더십-이옥정 막달레나의 집 대표의 인터뷰가 실린 신문기사이다. 막달레나의 집 설립 배경과 앞으로의 목표가 간략하게 소개됐다. 기사 내용 요약은 다음과 같다:   이옥정 대표는 1983년 용산역에서 팸프의 아이가 성폭력에 노출된 상황을 경찰에 신고한 것을 계기로 성매매 여성들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을 시작하였다. 1985년 문애현 수녀와 함께 최초의 성매매 여성들을 위한 쉼터 '막달레나의 집'을 설립하였고, 1986년 관련 여성단체들과 함께 '한소리회'를 조직하여 성매매 문제에 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녀는 성매매 여성 인권 보호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제1회 서울사랑시민상 여성부문 본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그녀는 성매매 여성들에게 시민으로서의 권리가 보장되어야 하며, 반성매매 운동의 목표는 탈성매매 이후 여성들이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자신감과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김수환추기경님 여덟 번째 방문

2002년 2월 25일 막달레나의 집에서 생산한 김수환추기경님 여덟 번째 방문 사진이다. 2002년, 중고령 장애여성 쉼터 보듬네에 김수환추기경님이 여덟번째로 방문하셨다. 미사를 드리고 나무를 함께 심으셨다. 추기경님은 막달레나의집에 방문하실 때마다 용돈을 준비하셨다. 이날도 새 돈으로 준비 한 새뱃돈을 식구들에게 나눠주셨다.. 막달레나공동체가 중고령 장애여성 쉼터 보듬네를 강화에 지었다. 추기경님을 비롯, 많은 분들의 기도와 도움으로 완공한 집이어서 추기경님을 꼭 모시고 싶었다. 막달레나의 집과 김수환추기경님은 깊은 인연을 맺고 있다. 1988년에 첫 번째로 2006년까지 총 아홉번 막달레나의 집에 방문하여 시간을 함께 보냈다. 김수환추기경님이 막달레나의 집에 깊은 애정을 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막달레나공동체 설립 38주년 기념미사

2023년 7월 21일 막달레나공동체가 생산한 설립 38주년 기념미사 사진이다. 여섯번째 막달레나의 집에서 열린 38주년 설립 기념미사는 홍근표 신부님 외 10명의 신부님들이 집전했다. 집전하는 신부님들의 모습과 사람들, 이옥정대표의 모습이다. 이날  예수회 새신부님이신 박병훈신부님 양승훈신부님의 안수가 있었다.

막달레나공동체 이태원에서 '동네사람'으로 불리다 표지

2008년 11월, 막달레나공동체가 만든 간행물 "막달레나공동체 이태원에서 '동네사람'으로 불리다"의 표지이다. 이 간행물은 2007년부터 한국여성재단 공모사업으로 진행된 막달레나공동체 현장상담센터 부설 이태원 사랑방의 사업을 소개한 책자이다. 2007년과 2008년의 이태원 사랑방의 활동 내용이 담겨있다.

에드몬드 수사님이 보낸 편지

2011년 에드몬드 수사님이 부활절에 막달레나의 집 대표와 식구들에게 보낸 편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