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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제(官製) level = 1 , index = 1 , last = false , child_cnt = 0 , provenance = 사제(私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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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9개의 기록물
  • 한국의 건어물 시장
    한국의 건어물 시장을 소재로 제작된 사진그림엽서이다. 엽서 전면에는 시장 안에 다량의 말린 생선이 펼쳐져 있으며, 여러 명의 상인과 이용객들이 건어물을 정리하거나 살펴보는 모습이 수록되어 있다. 전경에는 머리에 흰 천을 두른 여성과 모자를 쓴 인물이 건어물 사이에서 작업하고 있고, 뒤편에도 여러 명의 사람들이 상품을 손질하거나 거래하는 모습이 확인된다. 시장 내부에는 크기와 형태가 서로 다른 건어물이 넓게 펼쳐져 있어 당시 건어물 거래 공간의 모습을 보여준다. 뒷면에는 PNA-K-1이라는 식별번호와 함께 ‘Typical fish market displaying dried fish which eliminates the need for ice or refrigeration.’이라는 영문 설명이 인쇄되어 있으며, 이는 건조한 생선이 얼음이나 냉장설비 없이도 보관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해당 장면을 ‘전형적인 한국의 어시장’으로 소개한 것이다. 건어물은 어패류의 수분을 줄여 저장성과 운반성을 높인 수산가공품으로, 냉장시설이 널리 보급되기 이전에는 장거리 유통과 장기 보존에 특히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한국에서는 명태·조기·청어·멸치·전복·홍합 등 다양한 수산물이 건제품으로 가공되어 내륙까지 널리 유통되었으며, 시장에서도 주요 거래품 가운데 하나였다. 본 자료는 한국의 건어물 유통과 시장 종사자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동시에, 한국의 일상생활과 전통적인 식품 보존방식을 영어권 이용자에게 설명하기 위해 ‘Typical fish market’이라는 표현과 냉장설비의 부재를 강조하여 구성한 사진그림엽서로서, 외국인의 시선에서 한국의 생활문화를 소개·유통한 자료라는 성격을 갖는다.
    #시장 #수산시장 #건어물시장 #어물전 #재래시장 #전통시장 #북어 #황태 #노가리 #乾魚物 #PNA-K-1
    생산일자 2025.10.01
  • 제4회 문부성 미술전람회 출품 - 장날(市の日)
    1941년 제4회 문부성미술전람회에 출품된 妹背千三의 회화 작품 「市の日」를 수록한 사진그림엽서이다. 엽서 전면에는 우산을 펼쳐 든 사람들과 흰색 계통의 전통복식을 착용한 남성들, 머리에 항아리를 인 여성 등이 모여 있는 조선의 장터 풍경이 채색화로 표현되어 있다. 화면 상단에는 여러 인물이 좌판에 진열된 물품을 살펴보거나 서로 마주하고 있으며, 하단에는 갓을 쓴 남성을 중심으로 장터에 펼쳐진 각종 생활용품과 상품이 묘사되어 있다. 상단에는 ‘第四回文部省美術展覧會出品’, 하단에는 작품명 ‘市の日’과 ‘妹背千三氏筆’이 인쇄되어 있어 작품의 전람회 출품 사실과 작가를 확인할 수 있다. 본 자료는 일제강점기 조선의 정기시장을 소재로 제작된 미술작품이 일본의 관설 미술전람회에 출품되고, 다시 사진그림엽서로 복제·유통된 사례로서, 당시 미술에서 조선의 시장과 복식·생활풍경이 어떻게 시각화되었는지를 보여준다.
    #문부성미술전람회(文部省美術展覧會) #문부성 #일제 #시장 #장날 #전통시장 #민속장 #오일장 #재래시장 #第四回文部省美術展覧會 #文部省 #한복 #우산 #붓 #문방사우
    생산일자 1941
  • 경성부 중앙사매시장(京城府中央卸賣市場) 전경
    1930~1945년 사이에 대정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에서 발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경성부 중앙사매시장 전경 사진그림엽서이다. 전면에는 경성역 화물수송시설과 연결된 다수의 철도 선로가 지나가며, 그 뒤로 중앙사매시장 건물군이 길게 이어진 모습이 나타난다. 상단에는 「京城府中央卸賣市場全景」이라는 표제가 인쇄되어 있다. 경성부는 화차의 직접 출입이 가능하고 도심과 가까우며 기존 경성부수산시장 시설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경성역 구내에 중앙도매시장을 설치하였으며, 1939년부터 운영을 시작하였다. 본 자료는 철도 화물수송과 중앙도매시장이 공간적으로 직접 연결된 모습을 보여주며, 일제강점기 말 경성의 식료품 집하·도매·분배체계와 철도역시장의 구조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이다.
    #대정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 #다이쇼 #서울역 #경성역 #철로 #사매시장 #중매시장 #중매인 #도매시장 #청과부 #선어부 #과일가게 #철도역 #Terminal Station Market #京城府中央卸賣市場 #화물열차 #화차
    생산일자 미상
  • 경성부 중앙사매시장(京城府中央卸賣市場) 중매인 매점 풍경
    1939~1945년 사이에 대정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에서 발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경성부 중앙사매시장 중매인 매점 풍경 자료이다. 두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장 내부의 중매인 점포와 상품, 운반수레, 거래를 위해 모인 상인과 매입인들의 모습이 나타난다. 엽서에는 「京城府中央卸賣市場仲買人賣店」이라는 장소명이 인쇄되어 있다. 중앙도매시장의 중매인은 시장에 대량으로 집하된 상품을 매입한 뒤 이를 다시 소매상 등에게 분산·판매하는 중간 유통기능을 담당하였으며, 시장 내부에는 이를 위한 별도의 판매구역이 설치되었다. 경성부 중앙사매시장은 1939년 경성역 구내에 설치되어 철도 화물수송과 연계된 경성의 중앙집중적 식료품 유통시설로 운영되었다. 본 자료는 일제강점기 말 경성 중앙도매시장 내부의 중매인 영업공간과 상품의 재분배·유통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이다.
    #대정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 #다이쇼 #대정 #경성역 #서울역 #남대문 #중앙사매시장 #도매시장 #京城府中央卸賣市場 #仲買人
    생산일자 미상
  • 경성부 중앙사매시장(京城府中央卸賣市場) 청과부 풍경
    1939~1945년 사이에 대정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에서 발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경성부 중앙사매시장의 청과부(靑果部) 모습이 담긴 자료이다. 청과물이 담긴 것으로 보이는 다수의 목제 상자와 대바구니, 포장 꾸러미 등이 매장 내부에 대량으로 집하되어 있는 모습이 나타난다. 하단에는 「京城府中央卸賣市場靑果部賣場」이라는 장소명이 인쇄되어 있다. 경성부 중앙사매시장은 1939년 경성역 구내에 설치되어 철도 화물수송과 연계된 중앙도매시장으로 기능하였으며, 선어부는 경성부가 직영하고 청과부는 경성중앙청과주식회사(京城中央靑果株式會社)가 운영을 담당하였다. 본 자료는 일제강점기 말 경성의 채소·과실류 집하 및 도매유통 방식과 중앙도매시장 내부의 물류·보관시설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이다.
    #대정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 #경성역 #서울역 #남대문 #서소문 #다이쇼 #청과부 #과일상점 #과일가게 #과일 #청과 #청과물 #경매장 #京城府中央卸賣市場靑果部賣場 #도매시장 #농산물종합유통시장
    생산일자 미상
  • 경성부 중앙사매시장(京城府中央卸賣市場) 선어부
    1939~1945년 사이에 발행된 것으로 추정되는 경성부 중앙사매시장의 선어부(鮮魚部)의 매장 모습을 담은 사진그림엽서이다. 사진은 두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단에는 다수의 상인과 매수인이 모여 선어의 거래 또는 경매에 참여하는 모습이, 하단에는 시장 내부에 대량의 선어가 진열되고 이를 둘러싼 상인과 매수인들의 모습이 나타난다. 엽서 양측에는 「京城府中央卸賣市場鮮魚部賣場」이라는 장소명이 인쇄되어 있다. 경성부 중앙사매시장은 기존 경성부수산시장의 기능을 계승하여 1939년 경성역 구내에 설치되었으며, 철도 화물수송과 연계하여 경성의 생선 및 식료품 유통을 집중시키기 위한 중앙도매시장으로 운영되었다. 본 자료는 일제강점기 말 경성의 선어 도매·경매 방식과 시장 내부의 거래 풍경, 그리고 중앙집중적인 수산물 유통체계를 확인이 가능한 자료이다.
    #대정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 #다이쇼 #서울역 #경성역 #남대문 #역전 #선어부 #경매장 #어시장 #어물전 #의주로 #수산시장 #京城府中央卸賣市場
    생산일자 미상
  • 경성의 미관(京城の美觀) - 미나카이(三中井) 백화점
    1940년대 대정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에서 발행한 경성의 미관(京城の美觀) 15장 세트 중 미나카이 백화점 모습이 담긴 자료이다. 미나카이는 1905년 대구에서 삼중정상점(三中井商店)으로 출발한 일본계 상업기업으로, 1911년 경성으로 본거지를 옮긴 뒤 백화점으로 성장하였다. 1933년 경성본점의 신·증축을 완료하여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의 대형 백화점을 갖추었으며, 이후 조선과 만주·중국 각지에 지점망을 확장하였다. 사진에는 미나카이 백화점의 구관과 신관이 결합된 건물과 함께 1939년 12월 개장한 경일문화영화극장(京日文化映畵劇場)의 간판이 확인된다. 엽서 우측에는 「明粧のデパート」라는 문구가, 하단에는 「京城四大デパートの一として發展し滿洲其他各地に店舗を有して營業殷盛を極めてゐる。」라는 설명과 「京城・三中井百貨店」이라는 장소명이 인쇄되어 있다. 일제강점기 경성의 일본계 백화점과 근대적 소비문화, 조선과 만주를 연결한 일본계 유통망의 확대 양상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이다.
    #대정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 #다이쇼 #백화점 #삼중정 #미나카이 #三中井 #삼중정오복점 #三中井呉服店 #본정 #혼마치 #경일문화영화극장 #京日文化映畵劇場 #경성일보 #밀리오레명동
    생산일자 미상
  • 경성의 미관(京城の美觀) - 미츠코시(三越) 백화점
    1940년대 대정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에서 발행한 경성의 미관(京城の美觀) 사진그림엽서 15장 세트 중 미츠코시(三越) 백화점 모습이 담긴 자료이다. 미츠코시는 1906년 경성에 출장소를 개설한 이후 1929년 경성지점으로 승격되었으며, 1930년 옛 경성부청 부지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신관을 건립하였다. 사진 속 건물은 오늘날 신세계백화점 본점 본관으로 이어지고 있다. 엽서 우측에는 「百貨の殿堂」이라는 문구가, 하단에는 「京城・三越」이라는 장소명이 인쇄되어 있다. 건물 외벽에는 「第三十回記念植樹」와 「一億一心」을 비롯한 전시체제 관련 현수막이 설치되어 있으며, 제30회 기념식수라는 표기를 통해 사진은 1940년 4월경 촬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일제강점기 경성의 대표적인 일본계 백화점과 근대적 소비문화의 모습뿐 아니라, 중일전쟁 이후 전시동원 구호가 상업·소비공간에까지 확산된 양상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이다.
    #대정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 #다이쇼 #백화점 #명동 #신세계백화점 #신세계 #삼월백화점 #삼월 #미츠코시 #미쓰코시 #한국은행 #남산 #데파트 #百貨の殿堂 #프로파간다 #국민총동원령 #총화단결 #중일전쟁 #태평양전쟁
    생산일자 미상
  • 경성의 미관(京城の美觀) - 초지야(丁子屋) 백화점
    1940년대 대정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에서 발행한 경성의 미관(京城の美觀) 15장 사진그림엽서 중 초지야(丁子屋) 백화점 모습이 담긴 자료이다. 초지야는 양복점을 기반으로 성장한 일본계 상업시설로, 1939년 9월 남대문로 2가에 현대식 대형 점포를 신축하였다. 사진에는 곡면 처리된 전면부와 대형 유리창, 시계탑을 갖춘 초지야 백화점 건물과 주변 거리의 차량 및 보행자 모습이 나타난다. 엽서 좌측에는 「壯麗を誇る」라는 문구가, 하단에는 「本町に聳える丁子屋は京城四大デパートの一として堂々たる景觀を有し街の文化の販賣所である。」라는 설명과 「京城・丁子屋デパート」라는 장소명이 인쇄되어 있다. 일제강점기 경성의 일본인 상업지와 백화점 중심의 근대적 소비문화가 형성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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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일자 미상
  • 경성의 미관(京城の美觀) - 창덕궁 후원
    1940년대 대정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에서 발행한 경성의 미관(京城の美觀) 사진그림엽서 15장 세트 중 창덕궁 비원(秘苑), 즉 오늘날의 창덕궁 후원 일대를 담은 자료이다. 비원 내부의 정자와 수공간, 울창한 수목이 함께 나타나 있으며,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궁원(宮苑)의 경관을 보여준다. 엽서 우측에는 「翠色の宮」이라는 문구가 인쇄되어 있고, 하단에는 「京城・昌德宮秘苑」이라는 장소명이 표기되어 있다. 하단 설명문은 비원의 샘물과 수목, 자연스러운 공간 배치를 예찬하며, 창덕궁 후원을 깊고 고요한 왕실 정원으로 소개하고 있다. 본 자료는 일제강점기 창덕궁 후원이 경성의 대표적인 궁원 경관이자 관광 대상으로 소비되던 양상을 보여주는 자료이다.
    #대정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 #다이쇼 #창덕궁 #후원 #비원 #정원 #왕실 #초가지붕 #연못 #秘苑 #궁원 #왕실정원
    생산일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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