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5년 제14회 조선미술전람회(朝鮮美術展覽會)에서 특선을 받은 일본인 화가 에구치 게이시로(江口敬四郞)의 「야시장(夜市)」을 인쇄하여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엽서 전면에는 야간 시장에서 장사하는 여성과 아이, 바구니와 상품 등을 표현한 에구치의 작품이 재현되어 있으며, 우측에는 「第十四回 鮮展特選 夜市」, 좌측에는 「平壌 朝生 江口敬四郎氏筆」이라는 문구가 인쇄되어 있다. 제14회 조선미술전람회는 1935년 개최되었으며, 「夜市」는 동양화부의 특선작으로 당시 미술평론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에구치 게이시로는 일제강점기 조선에서 활동한 일본인 동양화가이자 미술교사로, 이후 경성관립여자사범학교에서 재직하며 박래현 등을 지도하였다. 본 자료는 조선미술전람회의 입상작이 사진그림엽서라는 인쇄·유통매체를 통해 재생산된 사례로, 일제강점기 조선의 야시장과 여성 상인을 소재로 한 미술적 재현뿐 아니라 조선미술전람회 작품의 대중적 유통 양상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이다.
| 식별번호 | pparchive-02-00000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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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여부 | 원본 |
| 전자여부 | 전자 |
| 검색어 | 조선미술전람회,미술전,밤시장,야시장,미술,예술,민화,朝鮮美術展覽會,선전,에구치게이시로,江口敬四郞,동양화,일본화,우키요에,경성관립여자사범학교,박래현 |
| 등록일자 | 2026.09.29 |
| 발행처 | 조선미술전람회(朝鮮美術展覽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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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년월일 | 1935.00.00 | 저작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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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구분 | 국내 |
| 소장처 | 오건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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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분류 | 문서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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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분류 | 관제(官製) |
| 시기분류 | 大恐慌·民族抹殺統治(1930年代) |
| 주제분류 |
| 발행처 | 조선미술전람회(朝鮮美術展覽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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