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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3개의 기록물
  • 서울시, 광역 지자체 최초 `평생학습 디지털 배지` 도입…5개 유형·4개 영역 인증체계 구축
      서울시, 광역 지자체 최초 '평생학습 디지털 배지' 도입…5개 유형‧4개 영역 인증체계 구축 -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평생교육 디지털 배지 인증체계 구축…시민 학습 이력 체계적 관리 - 블록체인 기술 적용으로 위·변조 방지…개인 배지 지갑 통해 평생학습 포트폴리오 활용 가능 - 학습유형·내용별 체계 설계, ‘참여’부터 ‘자격취득’까지 학습 결과 시각화…실제 교육과정 적용 검증 완료 - 2026년 광역 평생학습연수센터 교육과정부터 시범 도입 및 단계적 확대 추진 계획 □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원장 한용진)은 서울 시민의 다양한 평생학습 이력을 체계적으로 기록·관리할 수 있도록 광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평생교육 디지털 배지(Digital Badge)’ 인증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디지털 배지란, 개인의 학습 경험과 성취 결과를 시각화하고 구조화된 메타데이터로 저장한 디지털 인증 수단이다.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되어 위·변조가 어렵도록 설계되어 있다. □ 단순 이수 여부를 확인하던 기존 종이 수료증과 달리 디지털 배지에는 교육 내용과 활동 내역, 획득 역량 등 구체적인 정보가 상세하게 담기는 것이 특징이다. □ 나아가 국내외 대학이나 공공기관 등, 여러 기관에서 획득한 배지를 개인별 ‘배지 지갑’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어 흩어져 있던 개인의 학습 이력을 한눈에 꿰어볼 수 있다.   ○ 시민들은 배지 지갑을 나만의 학습 포트폴리오로 활용하여 취업이나 이직 등 진로 설계 시 자신의 역량을 객관적이고 입체적으로 증명할 수 있게 된다. □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디지털 배지의 실제 발급과 운영에 적용할 명확한 기준을 수립하기 위해 「서울 평생학습 디지털 배지 인증체계 설계 연구」를 완료했다. 그 결과, 학습의 성격과 수준에 따른 5가지 ‘학습 유형’과 4가지 ‘학습 내용 영역’으로 구성된 서울형 인증체계가 만들어졌다.   ○ 이번 연구는 광범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표준화된 기준으로 분류하여 시민의 다양한 학습 경험과 성취를 체계적으로 기록·관리할 수 있는 기준을 설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 학습 유형은 학습 결과와 평가 방식의 다양성을 반영해, 수업 참여부터 시험 통과·자격 취득까지 폭넓게 고려해 설계됐다. 공식 평가 없이 참여 사실을 인증하는 ‘참여형’, 일정 수준 이상의 학습성과나 역량 향상을 인정하는 ‘성취형’,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인증하는 ‘활동형’, 산업·직무 표준과 연계한 ‘자격형’, 여러 배지를 연계해 상위 단계로 나아가는 ‘경로형’ 등 5가지로 구분된다.   ○ 학습 내용 영역은 기존에 산발적으로 운영되던 교육 프로그램들을 4개의 핵심 역량 틀로 재구조화한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자기함양(인문교양과 인생설계, 문화예술 향유), 직업진로(직업세계 이해, 직무기술 및 경력개발), 시민소양(시민생활 소양, 사회 및 공동체 참여), 실용문해(기초문해, 디지털)로 구성했다.   ○ 예를 들어, 시민이 직무 관련 교육을 수강하고(직업진로) 일정 기준의 시험이나 과제를 통과하면(성취) ‘직업진로-성취형 배지’가 발급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자신의 학습 분야와 성취 수준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 또한, 연구를 통해 설계한 기준이 다양한 평생교육 결과를 인증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인증체계를 실제 교육과정에 적용하여 정합성과 현장 실효성을 검증했다.   ○ 서울마이칼리지, 서울특별시문해교육센터 문해교원양성연수, 서울 평생학습 작은세미나의 일부 참여자를 대상으로 총 10종의 서울 평생학습 디지털 배지를 147명에게 발급했다. □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2026년부터 광역 평생학습연수센터 교육과정부터 디지털 배지를 시범적으로 도입하고, 이후 발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한용진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디지털 배지는 학습 경험을 디지털화하여 체계적으로 축적·관리할 수 있는 수단”이라며, “앞으로 디지털 배지를 기반으로 모든 학습 경험이 자산이 되는 평생학습 데이터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생산일자 2025.12.29
  • (석간)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10년 성과…교육부 장관 표창·시민 박사 배출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10년 성과…교육부 장관 표창‧시민 박사 배출 - 한 해 동안 1,052개 강좌 운영, 총 45,264명에게 평생학습 기회 제공 - 디지털 문해교육 공로 인정 ‘교육부 장관상’, 부패방지 우수기관 ‘서울시장 표창’ 등 수상 - 20개 기관과 신규협약 진행…17개 대학 연계 ‘서울마이칼리지’, 10개 대학 연계 ‘구독대학’도 - ‘다시가는 캠퍼스’ 개관 및 ‘시민박사’ 1기 12명 배출…생애주기별 교육 체계 구축 - 2026년 AI 강사연수 기능 강화 등 디지털 교육 및 ‘평생학습도시 서울’ 조성 주력 □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원장 한용진)은 교육부 장관 표창을 포함해 3개 부문에서 수상하고, 신규 캠퍼스 개관 및 첫 시민박사를 배출하는 등, 재단 설립 10주년을 맞은 2025년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   ○ 우선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 <한글햇살버스> 운영을 통해 디지털 문해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 또한 투자출연기관 부패방지시책평가 노력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   ○ 서울시민대학 동남권 캠퍼스의 디지털배움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사업에서 4년 연속 선정됨과 동시에 전국 39개 거점센터 중 ‘우수 디지털 배움터’로 지정되기도 했다.   ○ 한 해 동안 서울마이칼리지, 서울시민대학 등을 통해 총 1,052개 강좌가 운영되었으며, 연간 총 45,264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올해 민간 기업 등 20개 기관과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27개 대학과 연계한 전문 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등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시민들에게 교육 인프라를 제공했다.   ○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2025년 경영방침을 ‘민·관·학 협력으로 시민과 동행하는 서평원’으로 정하고, 지난 1월 20일(월)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내부 경영목표 및 조직문화 선포식을 통해 이를 선언했다.   ○ KB금융공익재단과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장애인 생활 모듈을 개발하고, 토스뱅크와 협력하여 노년기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추진하는 등,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한 연계 협력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 특히, 중장년 시민의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서울마이칼리지> 사업은 서울시립대, 서울교육대 등 17개 대학과 협력해 197개 강좌를 운영했으며, 총 4,974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올해는 고려대·연세대· 경희대 등 10개 대학과 인문학 중심의 <구독대학>을 신규 운영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장애인, 저소득층, 노인 등 교육 취약계층 19,088명에게는 <평생교육이용권>을 제공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는 평생학습기본권의 기반을 확대했다.   ○ 이 외에도 4개 자치구와 연계해 1인 가구 및 취약계층에 맞춤형 인문학 교육을 지원하는 <서울 동행 인문학>을 운영하고, 저학력·비문해자를 위한 <문해교육센터> 및 <장애인 평생교육 거점 기관> 운영을 통해 교육 격차 해소에 주력했다. □ 서울의 평생학습 대표 브랜드인 서울시민대학은 올해 855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약 21,202명의 서울시민에게 양질의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위해서 지난 2월 관악구에 서울시민대학 캠퍼스 중 최대 규모인 <다시가는 캠퍼스>를 개관하고, 청소년부터 70대 이상 노년층까지 아우르는 단계별 교육 과정을 운영 중이다.   ○ 은퇴 전후 5060세대의 리더십 함양을 위한 <넥스트 아카데미>를 신규 런칭했으며, 청소년 대상 <주인공학교>, 청년 대상 <청년포트폴리오학교>, 4050 세대 대상 <인생디자인학교> 등 세대별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70대 이상을 위한 <7학년 교실>은 4개 캠퍼스 전체로 확대 운영됐으며, 지난 4월 ‘다시가는 캠퍼스’에서 열린 <7학년 교실> 공동 입학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한 바 있다. □ 특별히 올해는 서울 시장 명의의 명예학위를 수여하는 <명예시민학위제>를 통해 2018년 제도를 시행한 이래 최초로 12명의 ‘시민박사’를 배출하며 시민들의 학습 성과를 인증했다.   ○ <명예시민학위제>를 통해 2018년부터 총 1,893명의 시민이 학위를 취득했다. 시민학사학위는 서울시민대학 강좌를 100시간 이상 수강한 이에게 수여된다. 이후 200시간의 학습 활동을 수행하고 학습 결과물을 승인받으면 시민석사학위를, 다시 학습 활동 300시간을 수행하고 결과물이 승인되면 시민박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 진흥원은 설립 1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해 평생학습포럼, 시민대학 앵콜 프로그램 등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평생교육의 가치를 확산했다. 뿐만 아니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서울시민 쏘울자랑회>에는 허성범, 고명환, 정지선, 박진주 등 유명 인사와 명예시민학위제 1호박사, 시민들이 연사로 참여해 생생한 학습 경험을 공유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기술 환경 변화에 맞춰 AI 강사연수 기능을 강화해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와 전문 인력 양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니어 대상 교육 모델인 <7학년 교실>의 운영 규모를 확대하여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평생학습도시 서울’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한용진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올해는 재단 설립 10주년을 맞아 외적인 성장과 내실을 동시에 다진 의미 있는 해”라며, “내년에는 AI 시대를 선도하는 시민 교육과 약자와 동행 사업을 통해 시민과 함께 미래를 여는 글로벌 평생학습 선도 기관으로서 미래 평생학습 생태계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생산일자 2025.12.23
  • 딥페이크·피싱 예방도 `해치`와 함께…서울시 `디지털 페르소나 유형 테스트` 공개
      딥페이크·피싱 예방도 '해치'와 함께…서울시 '디지털 페르소나 유형 테스트' 공개 - 나의 온라인 행동 유형 진단하는 ‘디지털 페르소나 테스트’, 18일(목)부터 누구나 무료 참여 - 딥페이크·피싱 등 최신 이슈 다룬 애니메이션 ‘디지털 유니버스’ 5편과 연계해 맞춤형 학습 - 시 대표 캐릭터 ‘해치와 소울프렌즈’ 세계관 활용해 쉽고 재미있는 디지털 시민성 콘텐츠 제공 - 유형 테스트는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서, 애니메이션은 서울시민대학 유튜브 통해 공개 □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원장 한용진)이 운영하는 서울시민대학은 18일(목) 시민들의 디지털 이용 성향을 진단하고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디지털 페르소나 유형 테스트’를 공개했다. 최근 딥페이크, AI 저작권 등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라 시민들이 자신의 디지털 이용 습관을 점검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 이번 테스트는 서울시 대표 캐릭터 ‘해치와 소울프렌즈’ 세계관을 접목해 시민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AI가 생성한 콘텐츠의 활용이나 앱 이용 과정에서 개인정보 접근 권한을 요구받는 상황 등 일상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한 15개의 질문에 답하면, 해치·현무·주작·백호·청룡 등 5가지 유형(페르소나) 중 자신의 디지털 성향이 어디에 속하는지 진단받을 수 있다. □ 진단 결과는 유형 확인에 그치지 않고, 각 페르소나에 최적화된 애니메이션 ‘해치와 소울프렌즈의 디지털 유니버스’로 연결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온라인에서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디지털 시민성’ 역량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 ‘디지털 시민성’이란 온라인에서 안전하게 행동하고, 정보를 비판적으로 습득하며, 타인을 배려하며 소통하는 역량과 태도를 의미한다. 이번에 공개된 테스트는 시민 스스로 본인의 디지털 시민성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 연계된 애니메이션은 딥페이크, 혐오 표현, 피싱 예방 등 최근 대두된 5가지 디지털 사회 문제를 5개 서울시 캐릭터들의 특성과 연결해 이야기로 풀어냈다.   ○ 해치와 소울프렌즈 캐릭터별 에피소드는 ▲해치 편(허위정보·딥페이크 판별) ▲현무 편(개인정보 보호·접근 권한) ▲주작 편(온라인 갈등·혐오 표현) ▲백호 편(계정 보안 강화·피싱 예방) ▲청룡 편(디지털 웰빙)을 주제로 구성됐다.   ○ 애니메이션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로 제작되었으며, 서울시민대학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 ‘디지털 페르소나 유형 테스트’는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slei.seoul.kr)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애니메이션 전편은 서울시민대학 유튜브 채널(youtube.com/@seoulsimin)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한용진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시민들이 다소 어렵고 무겁게 느낄 수 있는 디지털 시민성의 개념을 K-콘텐츠 세계관 방식에 녹여 친근하게 풀어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디지털 환경에서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민 교육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생산일자 2025.12.18
  • `외로움 덜고 활력 더했다`…서울시민대학 시민커뮤니티, 사회적 고립 막는 안전망으로 진화
      '외로움 덜고 활력 더했다'…서울시민대학 시민커뮤니티, 사회적 고립 막는 안전망으로 진화 -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79개 시민 주도 학습공동체 육성으로 사회적 고립 예방·시민참여 활성화 - ‘저속노화’ 밥상부터 ‘공동육아’까지…시민 제안 활동에 공간·보조금‧역량강화 등 안정적 운영 지원 - 26년 3월 신규 시민커뮤니티 모집…“고립 막고 사회에 기여하는, 시민 주도 평생학습 문화 확산’ □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원장 한용진)은 시민이 주도하는 자발적 학습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추진한 ‘2025년 서울시민대학 시민커뮤니티 운영사업’이 79개 커뮤니티, 시민 443명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 올해 사업은 1인 가구 증가와 지역 공동체 약화로 심화되는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여 평생학습을 매개로 촘촘한 사회적 연결망을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 2023년 세계보건기구(WHO)가 외로움을 ‘긴급한 세계 보건 위험’으로 규정하는 등 외로움과 고립 문제가 전 세계적인 사회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2022년 ‘서울시 1인 가구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체 서울 시민의 38.2%를 차지하는 1인 가구 중 62.1%가 외로움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 시민커뮤니티 운영사업은 서울시민대학 학습자의 후속 활동을 돕기 위해 활동 공간 제공부터 역량 강화 교육과 컨설팅, 보조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서울시민대학 권역별 3개 캠퍼스(동남권캠퍼스, 모두의학교캠퍼스, 중부권캠퍼스)를 거점으로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했다.   ○ 서울시민대학은 다양한 형태의 커뮤니티를 지원하기 위해 ▲학습공간 지원형(46개) ▲자유주제 학습형(19개) ▲공공주제 실천형(10개) ▲사업연계형(4개)으로 구분해 지난 3년간 1,156명, 119개 팀을 선발해 지원했다. □ 다수의 커뮤니티가 2~3년 이상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디지털 기술부터 공동육아, 저속노화까지 일상과 밀착된 다양한 주제를 통해 개인의 성장을 지역사회의 공익적 가치로 연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 동남권 캠퍼스의 ‘육아자조동아리’는 육아 고민을 나누는 부모 모임에서 출발해 정기적인 공동육아 활동과 양육 정보 공유를 통해 이웃 간 연대를 강화했다.   ○ 모두의학교 캠퍼스의 ‘7학년언니오빠들’은 노년기 저속노화를 위한 건강 실천 커뮤니티로, 자연 제철밥상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매월 2회씩 함께 연구·실천하며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새로운 관계망을 형성했다. □ 지난 11월 29일(토) 개최된 성과공유회에서는 1년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커뮤니티 간 네트워킹과 회고 워크숍을 통해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 이날 참석한 한 참여자는 “은퇴하고 나니 만나는 사람도 줄고 외로웠는데, 커뮤니티 활동하면서 그런 마음이 많이 사라졌다”며 “누군가와 함께한다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었고, 일상에 새로운 활력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2026년 3월 중 서울시평생학습포털(sll.seoul.go.kr)을 통해 신규 시민커뮤니티를 모집할 예정이다. 학습에 대한 의지가 있는 서울 시민 및 서울 생활권자(직장인, 대학생 등)라면 누구나 5인 이상 모임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팀에게는 활동비와 공간, 컨설팅 등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진다. □ 한용진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학습 활동을 적극 지원해 시민커뮤니티가 단순한 배움을 넘어 사회적 고립을 막고, 지역사회와 연계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건강한 평생학습 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생산일자 2025.12.08
  • (석간) 서울시, `2025년 장애인 평생교육 성과공유회` 개최…현장 중심 사례 공유
      서울시, '2025년 장애인 평생교육 성과공유회' 개최…현장 중심 사례 공유 - 지난 11월 26일 서울시민대학 동남권 캠퍼스서 개최…장애·비장애인 교류 확대 - 사회적협동조합 ‘죠이풀’ 합동 공연, 시각장애 유튜버 허우령 토크콘서트 등 진행 - ‘찾아가는 전문 강사’ 지원 사업 결과물 전시 및 우수 운영 사례 발표…생생한 현장 전달 -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서울시 장애인 평생교육 거점기관으로서, 평생학습 기반 강화할 것” □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원장 한용진)은 지난 11월 26일(수) 서울시민대학 동남권 캠퍼스에서 올 한 해 장애인 평생교육의 결실을 나누는 ‘2025년 서울특별시 장애인 평생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 ‘배움으로 연결되는 우리, 그 경계는 없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의 일방향적 강연 형식에서 벗어나 토크콘서트, 갤러리 전시, 사례 발표 등 참가자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개편된 것이 특징이다.   ○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본 행사는 지난해까지 기관 관계자와 강사만 참여하던 행사에서 올해부터는 서울시 장애인 평생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행사 당일에는 사업에 참여한 장애인 학습자들이 다수 참석해 함께하는 행사로서 의미를 더했다. □ 이날 행사는 개회식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시각장애인 아나운서이자 유튜브 채널 ‘우령의 유디오’를 운영하는 크리에이터 허우령이 참여해 ‘포용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 허우령 씨는 실제 장애 당사자로서 겪은 경험과 배움의 의미를 주제로 청중과 대화를 나눴다. 앞서 진행된 식전 행사에서는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 연주자로 구성된 사회적협동조합 ‘죠이풀(Joyful)’이 합동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 행사장인 서울시민대학 동남권 캠퍼스 2층 시민갤러리에서는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교육 전문 강사 지원 사업’ 결과물과 현장 사진 전시가 열려, 서울시 장애인 평생교육 현장과 학습자 변화 과정을 시각적으로 전달했다.   ○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은 2024년부터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교육 전문 강사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선발된 강사와 기관을 연계해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 특히 ‘장애인 평생교육 전문 강사 양성 연수’를 통해 전문성을 갖춘 강사를 지속적으로 배출함으로써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 이어진 성과공유 세션에서는 현장 전문가들이 우수사례 2건을 발표하며, 장애인 평생교육의 필요성과 학습자-강사-기관의 변화 사례 등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서울시 장애인 평생학습의 성과와 가능성,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 발표자들은 협력을 통해 이뤄낸 구체적인 변화 사례를 설명하며 사업의 실효성을 강조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강사는 “현장의 고민과 변화 사례를 직접 나눌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서울시 장애인 평생교육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한용진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학습을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 없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인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서울시 장애인 평생교육 거점기관으로서 관련 네트워크 활성화와 연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생산일자 2025.12.08
  •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한용진 원장, 제13대 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장 선임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한용진 원장, 제13대 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장 선임 - 전국 17개 시·도 평생교육진흥원이 참여하는 공식 협의체…28일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 선임 - 서울시, 평생교육 정책·현안 대응 등 평생교육 생태계 조성에 전국 단위로 앞장설 기반 마련 - 한용진 원장 “시·도 의견을 국회·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협력 중심의 평생교육 생태계 조성” □ 한용진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장이 전국 17개 시·도 평생교육진흥원을 대표하는 ‘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의 제13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이번 선임으로 서울시가 전국을 대표해 평생교육 정책 의제를 설정하고 주요 현안 해결을 주도할 기반이 마련됐다.   ○ 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는 지난 11월 28일(금) 제주도에서 열린 ‘2025년 제2차 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 선출 안건을 심의하고, 만장일치로 한용진 원장을 제13대 협의회장에 추대했다. 한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이다. 제13기 부회장 및 임원진 구성은 차기 총회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 2013년 출범한 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는 전국 17개 시·도 평생교육진흥원이 참여하는 공식 협의 기구다. 지역 간 평생교육 격차 해소와 균형 발전을 목표로 정책 연구, 공동 현안 대응, 기관 간 연계 체계 구축 등 국가 평생교육 생태계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협의회는 그동안 정기총회와 실무협의회 운영, 공동연구 사업 추진, 성과공유회 개최, 평생교육 정책간담회 등 전국 단위의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오며 시·도 간 정책 연계성과 평생교육 협력모델 확산에 기여해 왔다. □ 한용진 차기 협의회장은 “평생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각 시·도 진흥원 간의 유기적인 거버넌스와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각 시도 진흥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국회와 정부, 관계기관의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가교역할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생산일자 2025.12.07
  • 4050 인생 2막 설계 돕는 `인생디자인학교`…창업·유튜브·독립출판 성과 한자리
      4050 인생 2막 설계 돕는 '인생디자인학교'…창업·유튜브·독립출판 성과 한자리 -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12월 6일(토) 동남권 캠퍼스서 ‘인생디자인학교’ 성과공유회 개최 - 올해 545명 수료…1인 기업 브랜딩부터 유튜브, 전자책 발간 등 참여자 우수사례 발표 - 100여 명의 인생 도전 프로젝트 결과물 및 비전 등…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 □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원장 한용진)은 오는 12월 6일(토) 오전 10시, 서울시민대학 동남권 캠퍼스(서울 강동구 고덕로 399, 2층)에서 2025년 ‘인생디자인학교’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인생디자인학교를 통해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구체적인 성과를 낸 4050 중장년 세대의 도전 기록을 공유하는 자리다. □ ‘인생디자인학교’는 서울시민대학에서 운영하는 생애주기별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삶의 전환기를 맞이한 4050 세대가 제2의 인생을 준비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돕는 맞춤형 교육과정이다.   ○ 올해는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동남권 캠퍼스’ 외에 ‘다시가는 캠퍼스’까지 운영 장소를 확대했다. 그 결과 상반기 257명, 하반기 288명 등 총 545명의 시민이 입학해 교육을 마쳤다.   ○ 이번 성과공유회는 두 캠퍼스 참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네트워킹을 다지는 통합 행사로 치러진다.   ○ 인생디자인학교의 교육과정은 ▲라이프스킬 살롱(역량 강화) ▲비전하우스(목표 설정), 그리고 참여자가 인생에서 도전하고 싶었던 과제를 스스로 설계하고 6주간 주도적으로 실행하는 심화 과정인 ▲프로젝트 실험실로 구성된다. □ 이번 성과공유회는 인생디자인학교 심화과정인 ‘프로젝트 실험실’ 결과물 발표를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올해 ‘프로젝트 실험실’에는 100여 명이 참여해 ▲셀프 브랜딩 ▲스타트업(창업) ▲영상 콘텐츠 ▲글 콘텐츠 등 4개 분야 과제를 완수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분야별 우수 참여자 4명이 무대에 올라 일상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비즈니스 모델이나 콘텐츠로 구체화 되기까지의 과정을 직접 소개한다.   ○ ‘스타트업’ 분야 참여자는 1인 기업 브랜딩을 거쳐 사업자 등록과 특허출원까지 마쳤으며, ‘영상 콘텐츠’ 분야의 50대 참여자는 유튜버로 데뷔해 쇼츠(Shorts) 영상 조회수 2천 회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글 콘텐츠’ 분야에서는 온라인 플랫폼(브런치)에 연재하던 에세이를 엮어 전자책으로 정식 발간한 작가가 탄생하기도 했다. □ 또한, ‘비전하우스 워크숍’ 과정에서 참여자들이 자신이 꿈꾸는 10년 후 미래를 직접 그린 ‘비전 보드’와 프로젝트 결과물, 그리고 한 해 동안의 운영 과정을 담은 사진·영상 등 풍성한 볼거리가 전시된다. □ 올해 ‘프로젝트 실험실’ 결과물의 완성도가 전반적으로 높아졌다는 평가가 있는 가운데, 한 사업 담당자는 “올해는 특히 프로젝트 실험실의 결과물이 양적·질적 수준이 한층 높아졌다”며, “단순한 아이디어 구상을 넘어 실제 창업이나 독립 출판, 유튜브 채널 운영 등 전문성을 갖춘 구체적인 결과물로 이어진 사례가 많다”고 설명했다.   ○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습자들의 만족도와 긍정적인 변화도 확인됐다. 학습자 김O희(40대)는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지며 앞으로 어떤 생각과 방향으로 나아 갈 지 더 분명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습자 정○원(50대)는 “앞으로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고민만 하던 시간이 줄었고, 당장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 이번 성과공유회는 2025년 참여자를 포함해 인생 2막 설계에 관심 있는 서울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12월 4일(목)까지 서울시평생학습포털(sll.seoul.go.kr)을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 접수하면 된다. □ 한용진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인생디자인학교 참여자들의 성과를 함께 축하하고, 그 경험과 노하우가 다른 시민들에게 이어지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의 인생 후반을 ‘나답게’ 깊고 단단하게 펼쳐나갈 용기를 얻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생산일자 2025.11.24
  • 서울시, `성인문해교육 성과공유회` 10일 개최…디지털 골든벨·시화전 `눈길`
      서울시, '성인문해교육 성과공유회' 10일 개최…디지털 골든벨·시화전 '눈길' - 10일, ‘하나가 되는 배움의 노래’ 주제로 성인문해교육 성과공유회 시청 다목적홀서 개최 - 올해 3회차 ‘디지털 문해 골든벨’, 무대 위 실제 디지털 기기 활용 문제로 주목 - 시화전·음악공연 등 한 해 결실 한자리에…AI 스피커 체험, 한글 키링 만들기 등 체험 부스도 □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원장 한용진)은 ‘하나가 되는 배움의 노래’를 주제로 10일(월) 13시부터 17시까지 서울시청 본청 8층 다목적홀에서 ‘2025년 서울시 성인문해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인 문해학습자들이 한 해 동안의 학습 여정에서 얻은 경험과 결실을 나누고, 새로운 배움에 대한 열망을 확인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 이번 행사는 ▲올해로 3회차를 맞은 ‘디지털 문해 골든벨’과 함께 ▲문해 음악 공연 ‘배움의 플레이리스트’ ▲서울지역 문해교육 시화전 시상식 ▲디지털 기기 체험 부스 ▲시화전 수상작 전시 ▲문해교육 체험 부스 등 문해학습자의 성과를 공유하고 학습 의욕을 높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문해 골든벨’이 진행됐다. 서울 지역 문해교육기관 학습자들이 참여해 기초 문해력 문제뿐 아니라 무대에 배치된 디지털 기기를 실제 활용하는 문제에 도전했다.   ○ ‘디지털 문해 골든벨’은 전반부는 기초 수준의 문해교육 문제들을 함께 풀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으로, 후반부는 무대에 디지털 기기를 실제로 배치하여 문해학습자의 디지털 기기 활용 역량을 확인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 늦깎이 배움의 감동을 나누는 무대도 이어졌다. ‘배움의 플레이리스트’라는 이름의 문해 음악 공연에서는 노원여성교육센터 등 총 4개 팀이 참여해 합창과 악기 연주를 선보였다. 학습자 한 명 한 명의 목소리와 연주곡들이 하나의 노래로 완성되는 장면이 연출됐다. □ 또한 ‘2025년 서울지역 문해교육 시화전’ 시상식도 열렸다. 올해는 총 332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이 중 서울 지역에서 시화 부문 30명, 엽서쓰기 부문 10명 등 총 4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올해 시화전에서는 국가단위 상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글꿈상)으로 ‘아버지의 참외(김종숙)’, ‘내 인생의 바늘땀(심미경)’ 등 14개 작품이 선정됐다. 서울특별시장상으로는 ‘학교가 병원이다(박경희)’ 등 26개 작품이 수상했다. □ 행사장 입구와 로비에 마련된 상설 공간에서는 문해학습자를 비롯한 시민들이 자유롭게 문해교육의 성과를 관람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 ‘2025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작 전시’는 서울지역 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작 40개 작품을 디지털 화면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체험부스 앞 공간에 마련됐다.   ○ ‘디지털 기기 체험’ 부스에서는 문해교육 현장에서 사용되는 무인 안내기(키오스크), 태블릿, AI 스피커를 배치해 기기 활용 경험을 제공했다. 행사 당일 무인 안내기 주문 미션에 성공하면 디지털 기기 활용 시 필요한 상품을 추가로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 ‘문해교육 체험 부스’는 학습자가 원하는 단어로 ‘한글 키링 만들기’ 프로그램을 마련해, 그동안 배운 한글을 활용해 볼 수 있도록 흥미롭게 구성했다. □ 한용진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서울시 문해교육 성과공유회는 디지털 문해 골든벨의 도전과 문해 음악 공연, 시화 작품에 담긴 마음의 언어까지 한 해의 배움이 무대 위에서 진정성 있게 펼쳐진 자리였다”며, “이곳에서 울려 퍼진 문해학습자 분들의 목소리가 서로의 배움을 잇는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생산일자 2025.11.11
  • 서울 평생교육의 미래 10년, `AI 기반 글로벌 선도기관`으로 그린다
      서울 평생교육의 미래 10년, 'AI 기반 글로벌 선도기관'으로 그린다 - 10월 30일(목),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10주년 기념식 ‘10년의 선물, 평생교육 미래를 열다’ 성료 - 서울시민대학 다시가는 캠퍼스서 평생교육 관계자, 서울 시민 등 신청자 450여 명 운집 -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미래 비전 선포 “AI 시대를 이끄는 평생교육 전문‧지원‧실행 기관” 자리매김 - 데이터 기반 정책 제안 오픈 플랫폼 구축, AI 기반 평생교육 강사 연수 센터 구축 등 청사진 선보여 □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원장 한용진)은 지난 10월 30일(목) 서울시민대학 다시가는 캠퍼스에서 ‘10년의 선물, 평생교육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평생교육 관계자와 서울 시민 등 450여 명이 사전 신청하며 성황을 이룬 이날 행사는 지난 10년의 성과를 축하하고 AI 시대로의 전환에 맞춘 서울 평생교육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 이번 기념식은 다양한 세대의 시민 4인이 ‘릴레이 시민 연사 스피치’의 주인공으로 무대에 올라 시민이 생각한 진흥원의 핵심 가치로 ‘성취,도전,기회,동행’을 뽑아 서울 평생교육의 미래 방향성을 직접 제안해 의미를 더했다.   ○ 서울시민대학 노년층 생애주기 사업 ‘7학년 교실’의 양승우 학습자는 진흥원의 핵심 가치를 ‘도전’으로 꼽았다. 그는 무대에서 “변화하는 세상에 맞서 또래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도전을 하는 나 자신이 자랑스럽다”라며, “진흥원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도전의 힘이 되어주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시민들의 이야기에 이어 한용진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이 ‘AI 시대, 서울의 평생교육’을 주제로 미래 10년 비전을 선포하는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글로벌 평생학습 선도기관’이라는 기관의 비전과 ‘미래 평생학습 생태계 구현’이라는 미션을 달성하기 위한 4대 핵심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발표한 4대 핵심 전략은 ▲평생교육 전문성 강화 ▲학습생태계 확장 ▲시민 학습권 보장 ▲창의 인화 경영으로 이를 실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사업 청사진도 함께 제시했다.   ○ 우선 평생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해 AI 시대에 걸맞은 데이터 중심의 연구 기반을 형성하고, ‘AI 기반 광역 평생학습 연수센터’를 설립해 평생교육 관계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 둘째, 학습생태계 확장을 목표로, 서울 시민 누구나 평생교육 정보에 접근하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을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 셋째, 시민 학습권 보장의 일환으로 시민이 AI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을 직접 설계하고 ‘디지털 뱃지’ 등으로 인증받는 고도화된 인증 체계 도입을 위한 정책 연구 등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마지막으로 창의 인화 경영 실현을 통해 투명한 소통과 책임있는 ESG 경영 체계를 확립하여 서울 시민에게 고도화된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기념식에 이어 펼쳐진 평생학습포럼에서는 평생교육 전문가들이 모여 서울 평생교육의 성과와 비전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중앙대학교 이희수 교수와 명지전문대학교 권두승 총장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학계 및 현장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 중앙대학교 이희수 교수와 명지전문대학교 권두승 총장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박인주 전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초대 원장, 양병찬 공주대학교 교수, 진희종 제주평생교육진흥원장, 김영철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초대 원장, 임창현 SK아카데미 연구원, 김종선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본부장 등 평생교육 주요 전문가들과 함께 전문가 종합토론이 펼쳐졌다.   ○ 이희수 교수는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중장기 발전 방안 연구를 토대로 진흥원 10년의 성과와 향후 방향성을 제시했다. 권두승 총장은 주제 발표를 통해 서울 시민의 Ai 리터러시의 중요성과 거버넌스 강화를 함께 강조하며 서울 평생교육 정책과 현장, 성과의 연결구조 확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영철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초대 원장은 초고령사회 다양한 커뮤니티, 시민 사회에 스며드는 평생학습을 강조하며, 지속적으로 평생학습이 이어질 수 있도록 빈틈없는 평생학습 정책 지원을 강조했다. □ 기념식과 평생학습포럼 외에도 13개의 시민 참여형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홍보부스가 마련되어 행사장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직접 체감하는 장이 펼쳐졌다. 특히 서울시민대학 중부권캠퍼스의 중장년 재무교육 ‘리테크 사업’ 홍보 부스에서는 10분 내외의 개별 맞춤형 재무 상담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 서울시민대학 중부권캠퍼스에서 중점적으로 운영하는 중장년 재무교육 및 자산관리 ‘리테크 사업’ 홍보 부스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서울시 평생교육에서 인문교양 강좌뿐만 아니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재무교육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좋았다”며 긍정적인 후기를 전했다.   ○ 또한 서울시민대학 다시가는 캠퍼스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행사장 전체를 거대한 평생교육 팝업스토어 형태로 운영해 시민들이 캠퍼스 공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로비에서 진행된 꽃꽂이 클래스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렇게 좋은 공간이 무료로 운영되는지 몰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참여할 것”이라 말하기도 했다. □ 한용진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10주년 기념식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자리를 계기로 ‘글로벌 평생학습 선도기관’이라는 우리의 비전을 구체화하고, ‘미래 평생학습 생태계 구현’이라는 미션을 실현하기 위해 오늘 발표한 핵심 추진전략을 흔들림 없이 실행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생산일자 2025.11.09
  • 서울시민 쏘울자랑회 개최…정지선 셰프, 60대 시민박사 등 5인 5색 `미래 향한 도약` 강연
      서울시민 쏘울자랑회 개최…정지선 셰프, 60대 시민박사 등 5인 5색 '미래 향한 도약' 강연 - 11일(화) 19:00, 서울시청 서 ‘미래를 향해 점프, 도약해 SOUL’ 주제로 「서울시민 쏘울자랑회」 개최 - 실패를 딛고 내일로 도약한 연사 5인의 경험 공유… ‘기회의 도시 서울’ 가치 전파 - 정지선‧피터 빈트와 함께, 1호 명예시민박사 백정림, 서울런 참여자 조다인 등 시민연사 참여 - 현장 관객 300명과 함께 서울시·세바시 유튜브로 생중계 병행…시민 누구나 무료 참여 가능 □ ‘딤섬의 여왕’ 정지선 셰프, 방송인 피터 빈트 등 유명 연사부터 60대에 ‘명예시민박사 1호’가 된 시민, 번아웃을 딛고 공모전 무대에 선 청년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일궈낸 특별한 도약(JUMP) 이야기가 서울시청에서 펼쳐진다. □ 서울시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원장 한용진)은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와 함께 시민의 성장과 변화를 응원하는 릴레이 강연 「서울시민 쏘울자랑회」의 올해 세 번째이자 마지막 회차를 오는 11월 11일(화) 19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 ‘서울시민 쏘울자랑회’는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서울’을 만들어 가는 시민의 목소리를 전면에 세운 릴레이 강연이다. 시민의 진솔한 경험 공유를 통해 다른 시민들이 도전할 용기를 얻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쓰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2023년부터 운영 중이다. □ 이번 강연의 주제는 “미래를 향해 점프, 도약해 SOUL”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내일을 향해 도약하는 연사 5인의 진솔한 경험을 통해 누구나 도전을 꿈꿀 수 있는 용기를 전하고, ‘기회의 도시 서울’의 가치를 전파한다. □ 이날 무대에는 정지선 셰프, 방송인 피터 빈트 등 유명 연사 2인과 함께, ‘서울시 명예시민학위 1호 박사’ 백정림 시민, ‘시민 연사 공모전’ 당선자 윤선우 시민, ‘서울런’ 참여자 조다인 시민 등 총 5명이 올라 불확실한 내일 앞에서도 멈추지 않고 더 높이 도약한 자신의 이야기를 나눈다.   ○ ‘딤섬의 여왕’ 정지선 셰프는 중식의 본고장 중국으로 홀로 떠나 언어와 문화가 낯선 주방에서 수없이 실패를 겪은 끝에 자신만의 요리 세계를 완성한 인물이다. 그녀는 새벽마다 반죽을 다시 치대며 배우고 넘어지던 시간 속에서 단순한 요리를 넘어 감동을 전하는 ‘딤섬’의 철학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낯선 도전 속에서 배운 용기, 실패 속에서 피어난 성장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 방송인이자 작가 피터 빈트는 영국과 한국이라는 두 문화의 경계 속에서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왔다. “나는 어디에 속한 사람일까?”라는 정체성의 질문을 안고 낯선 한국에서 언어와 문화의 벽을 극복하며 방송인으로 활약하기까지, ‘다름은 결핍이 아닌 가능성’임을 증명해 온 과정을 전한다.   ○ 백정림 시민강연자는 배움을 멈추지 않은 60대 평생학습자다. 서울시민대학의 다양한 인문교양 프로그램과 시민 커뮤니티,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며 배움을 통해 스스로의 세계를 넓혔다. 특히 다문화 관련 프로그램 개발 연구로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명예시민학위제 1호 박사가 된 그는 배움을 취미로 두지 않고 인생의 다음 도약으로 만들어낸 생생한 경험을 나눈다.   ○ 서울시 대표 교육사다리 정책인 서울런 사업 참여자 윤선우 시민강연자는 이번 강연의 ‘시민 연사 공모전’ 당선자다. 그는 지하철 문이 닫히는 소리와 함께 인생이 멈추던 ‘번아웃의 순간’을 경험하며, 끝없는 경쟁 속 성공만을 좇던 자신을 돌아보게 됐다고 전했다. 멈춘 시간 속에서 잊고 있던 ‘뜨거운 무언가’를 발견한 그는, 잠시 멈춰 선 사람들에게 다시 숨을 불어넣는 도약의 메시지를 전한다.   ○ 마찬가지로 서울런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조다인 시민강연자는 “학교에 가면 숨이 막힌다”는 한 친구의 말을 듣고 진정한 배움의 의미를 고민하게 되었다. 공부의 목적이 ‘더 나은 대학’이 아닌 ‘더 나은 나’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되길 바란다는 그는 학교 밖에서 만난 새로운 배움이 자신을 성장시킨 이야기를 통해 교과서 너머 삶이 가르쳐준 진짜 배움의 가치를 들려준다. □ 강연회는 사전 신청한 시민 300여 명과 함께하며, 현장에 오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서울시와 세바시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강연 종료 후에는 서울시 및 세바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보기 영상도 제공한다. 현장 관람 신청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slei.seoul.kr)에서 받는다. □ 한용진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올해 마지막 서울시민 쏘울자랑회는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서울 시민을 응원하는 자리”라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꿈이 실현되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생산일자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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