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에서 찾아온 학생, 벤과 라이언의 방명록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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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 되었을까?
정말 제 자신이 평범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가장 특별한 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물론 개인이 이룬 업적이기 때문에 세계의 최고는 아닐 수도 있습니다.
저 역시 제 인생에서 목표를 이루고 싶습니다.
원장님의 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습니다.

(벤 데뮤터, 미국 뉴욕 주 로체스터, 2008.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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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의 수고는 저에게 영감을 주었고 내면의 평화를 주었습니다.
저는 최근에 인생의 방향을 찾기 위해 몸부림을 쳐왔는데,
원장님의 아름다운 정원이 제가 또 다른 인생의 방향을 잡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포도원을 만드는 것이 꿈이었는데,
이곳에서 저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라이언, 미국 뉴욕 주 로체스터, 2008.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