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 상하이의 우호도시 체결식

<제주특별자치도와 상하이시의 우호도시 체결식>

2009년 5월에 상하이시 펑궈친 정협 주석이 대표단을 이끌고 제주도에 답방했을 때
우리 정원에서 환영만찬을 열었고,
마침내 2009년 9월 상하이에서 김태환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한정 상하이시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식으로 우호도시 체결식을 갖게되었습니다.
민간인이면서도 양국 교류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게 된 것이 감사하고 뿌듯했습니다.

--- 성범영 원장의 저서 '나무는 인생이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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