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서스틱 관장의 방명록

워싱턴 D.C. 분재박물관장인 잭 서스틱은 방문 당시 다음과 같은 글들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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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영 원장님,
저의 첫 번째 방문은 1992년에 생각하는 정원이 개원한 해였습니다.
방문할 때마다 정원은 점점 더 아름다워집니다! 이것은 분재와 삶에 대
한 당신의 사랑에 대한 진정한 증거입니다. 당신의 작품은 정원을 관람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영감을 줍니다.

(당신의 친구 Jack sustic, 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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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영 원장님,

이번이 저의 10번째 방문입니다.
이 정원은 세월에 따라 잘 숙성된 와인 
같습니다.
생각하는 정원은 현자와도 같으며 마음, , 정신을 이어주네
.
11
번째 방문을 기대하겠습니다.


(Jack Su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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