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는 관광대학이 세 개밖에 없으며 그 중 오사카 관광대학이 가장 크다. 그 오사카 관광대학 관광학부장 나카오 키요시(中尾清) 씨는 정원을 돌아본 후 "놀랍다. 말문이 막혀 할말이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