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수교 25주년 기념행사

3번은 만나야 친구라는 말처럼 멀리 떨어져 있어도 5년에 한번은 만나 우정을 나누어야 한다는 작은 의미로 시작한 행사가 세 번째가 되었다. 비록 2017년의 25주년에는 양국 정부의 공식인증 없이 생각하는 정원의 이름으로 기념행사를 진행하였지만 한중수교 및 생각하는 정원 개원 25주년 기념행사의 의미와 가치는 더욱 성장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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