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민이 미니마우스 인형을 수건에 싸서 업고 있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

정혜민의 어린 시절, 수건을 포대기처럼 사용해 미니마우스 인형을 업고서 웃고 있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다. 아직 아랫니만 난 앞니가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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