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부터 아카이브에서 "디지털기록지원단"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디지털기록지원단이란 상반기 서울시 50+ 북부캠퍼스와 통일의 집이 함께 진행했던 교육 과정을 수료하셨던 분들이 주축이 된 자원봉사단으로 9월 14일 통일의 집에서 있었던 오티 이후 매주 화, 수요일로 나누어 한신대에 있는 수장고에서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늦봄 문익환 아카이브의 사료를 함께 정리하고 아카이브에 관한 다양한 생각거리를 나누면서
장차 늦봄 아카이브가 장차 어떻게 발전해나갈 수 있을지도 함께 고민하는 사이가 되고 있습니다.
짧았던 가을이 가고
자원봉사단의 활동도 이제 막바지네요.
※ 디지털 기록지원단 분들의 활약상은 콘텐츠로 올려져 있으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이곳을 눌러 주세요)
[50+ 자원봉사단 모집공고문]
[한신대 교정의 마스코트 "염소씨" (사진 출처 : 디지털기록지원단 커뮤니티 오픈채팅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