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경부터 아카이브에 인턴이 출근하기 시작했습니다.
운이 좋게도 늦봄아카이브에 딱 맞는 기록학 전공생이 오게 되었고
그가 바로 "유인턴" 입니다.
사진 촬영부터 시작해서
디지털 기록지원단 운영 (자원봉사단 커뮤니티 내에서는 "반장님"으로 불리더군요) 등등
척척 필요한 일들을 해내고 있습니다.
[카메라에 얹힌 야무진 손의 주인이 "유인턴" ]
얼마 전부터 늦봄 문익환 아카이브에 활동기를 올려보기로 했습니다.
"인턴이야기"라는 콘텐츠는 그렇게 시작했고 유인턴이 활동할 6개월 동안 쭈욱 이어질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유인턴이 올린 첫 번째 인턴이야기가 궁금하시면 "이곳을" 꾸욱 눌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