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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무×통일의집 컬래버 전시 ‘나는 가고 너는 와야지’ 전시실 마루방

    - 박용길이 쓴 <나는 가고 너는 와야지> 붓글씨 - <티켓> Ticket, 선무, 27x39cm, Color paper, 2023 - <붉은 노을 2> Flaming Sunset 2, 선무, 72x91cm, Oil on canvas, 2022 - <폭탄주> Mixed Alcohol, 선무, 40x55cm, Color paper, 2019 - <빨간우산 3> Red Umbrella 3, 선무, 53x72cm, Oil on canvas, 2024 - <담배파는 늙은이> Old Man Selling Cigarettes, 선무, 73x61cm, Oil on canvas,  2020 - <엄마와 아기> Mother and Baby, 선무, 72x91cm, Oil on canvas, 2022 🔗선무아트닷컴 https://sunmuart.com/artworks *피아노  - 북에서 선물한 두루미 도자기, 작가 현숙 - 한대신문 34돌을 맞아 문익환 목사가 쓴 붓글씨 ‘남누리 북누리 한누리 되도록’, 1993년 5월 7일 - 북에서 선물한 진달래 문양 투각기법 도자기, 작가 귀옥, 1990년 - <선무 아리랑> Sunmu Arirang, 가변 크기, 혼합재료, 2024 *소장 사료인 북에서 선물받은 도자기에 「선무 아리랑」을 설치한 모습이다. 남방한계선 철조망에 남한 여성이 뜬 무궁화와 북한 여성이 뜬 목란을 장식했다.   

  • 선무×통일의집 컬래버 전시 ‘나는 가고 너는 와야지’ 전시실 기도방

    - <남녘의 학생운동> South Korean Student Movement, 선무, 91x116cm, Oil on canvas, 2020 🔗선무아트닷컴 https://sunmuart.com/artworks/2020-2/  

  • 선무×통일의집 컬래버 전시 ‘나는 가고 너는 와야지’ 전시실 아들방

    *쇼케이스 1: 문익환 평양 방문 - 북에서의 일정을 기록한 비디오테이프 「남조선의 문익환목사 평양방문」, 1990년대 -  문익환 방북 시 착용한 넥타이로 동생 문영환이 보관했다. 1989년 - 문익환, 허담이 서명한 4.2공동성명서 원본으로 2000년 6.15남북공동선언의 기초가 되었다. 1989년 4월 2일 *쇼케이스 2: 박용길의 북한 방문 - 문익환과 박용길의 방북 사진이 실린 조선기독교도련맹 중앙위원회 안내 책자, 1997년 - 박용길의 ‘6.15 공동선언 5주년 민족통일대축전’ 기념 수첩, 이름표와 배지, 2005년 6월   - ‘6.15 공동선언발표 5돐기념’ 공연 안내장, 2005년 6월 *쇼케이스 3: 민간 통일 운동과 공동사전 편찬 사업 - 통일정성 모으기 저금통, 통일맞이, 1990년대 - 문익환, 김일성의 합의로 편찬하기로 한 통일 국어 대사전 『겨레말큰사전』의 축약본 『미리 만나는 겨레말작은사전』,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 2023년 7월 - 박용길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보낸 문익환 10주기 조문 감사 및 남북공동사전 편찬 요청 편지, 2004년 1월 18일 - 박용길이 남북의 언어가 이질화 되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기록한 남북의 언어 대조표 1990~2000년대 *쇼케이스 4: 편지로 바라는 통일 - 재일 교포 학생이 <잠꼬대 아닌 잠꼬대> 감상을 적어 박용길에게 보낸 편지, 2004년 말 - 방북 사건으로 수감 중인 문익환 목사가 손주, 아내와 주고 받은 옥중편지, 1989년 9월  - 「나는 가고 너는 와야지」 카드에 쓴 박용길의 편지, 그림 김용님, 1990년 3월 5일 *의류 - 박용길이 1995년 6월 28일 김일성 1주기 조문을 위해 북에 방문했을 때 선물 받은 모란 레이스 한복으로 1995년 7월 31일 판문점으로 귀환할 때 입었다. 1995년 7월 *벽 - <어둠> Darkness, 선무, 72x91cm, Oil on canvas, 2022 🔗선무아트닷컴 https://sunmuart.com/artworks/2022-2/ - <문익환 어록> Words of Moon Ikwhan, 선무, 32x62cm, 화선지에 먹, 2024

  • 선무×통일의집 컬래버 전시 ‘나는 가고 너는 와야지’ 전시실 안방

    *쇼케이스 1: 북한 음식과 대중문화  - 북한이 남한에서 온 방문단에게 대접한 음식 차림표, 2000년대 - 조선출판물교류협회가 출간한 『자랑높은 조선민족음식1: 떡』, 1998년 - 조선 요리 잉어회 조리법을 소개한 북한 잡지, 1995년 - 북한 예술 공연 자료, 2000년대 - 북에서 제작한 관광 홍보 비디오 「평양을 찾아서」, 2003년 - 평양 단고기(개고기)집에서 식사하는 박용길과 백낙청, 2005년 6월 *쇼케이스 2: 북한 관광 - 조선국제려행사에서 발간한 평양과 백두산 관광 안내물 - 6.15선언 5주년 방북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는 박용길의 고려항공 항공권, 2005년 8월 17일   - 평양직할시 강동군 문흥리 대박산에 위치한 단군릉 기념우표 - 북한의 자연과 생활상이 담긴 사진 자료를 엮은 책자 『보고싶은 산하』, 민주·통일민중운동연합, 1988년 - <나의 길>, 선무, 27x39cm, Color paper, 2023 🔗선무아트닷컴 https://sunmuart.com/artworks/2023-2/ *쇼케이스 3: 선물과 기념품  - 문익환 목사 방북 때 북에서 선물 받은 고려인삼과 평양녹용, 1989년 - 박용길이 정리한 북에서 받은 선물 목록, 1995년 7월 31일 - 조선우표사에서 발행한 남북 평화 기념우표 모음, 2000년대 - 박용길이 김일성 주석 1주기 조문갔을 때 김정일로부터 받은 목란 반지, 1995년 - 문익환의 동생 문영환, 오한나 부부가 기증한 조선돈, 2000년 *벽면  - 문익환 10주기 추모 북측 대표단이 선물한 문익환, 박용길 부부 아호 족자 - 김일성 주석이 문익환에게 선물한 자개병풍, 작가 김학송, 1989년 - <늦봄길> Late Spring Road, 선무, 60x72cm, Oil on canvas, 2024 - <진달래(제주 1)> Azalea (Jeju 1), 선무, 53x72cm, Oil on canvas, 2024

  • 선무×통일의집 컬래버 전시 ‘나는 가고 너는 와야지’ 홍보물

    탈북 작가 선무(線無: 선이 없다)의 그림, 포스터, 글씨 20여 점과 문익환 통일의집(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소장 남북 민간 교류 기록을 함께 볼 수 있는 전시로 전시제목은 문익환 목사의 시 「나는 가고 너는 와야지」에서 따왔다.  전시 개요 • 기간: 2024. 8. 8(목) ~ 2024. 10. 31(목) *11월 13일까지 연장  • 장소: 문익환 통일의집(인수봉로 251-38) • 주최: 한빛누리재단  • 주관: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나는 가고 너는 와야지  나는 네게로 가고 너는 내게로 와야지 나는 철조망 넘어 터진 발 끌며 네게로 가고  너는 지뢰밭 지나 절뚝거리며 내게로 와야지  이것 밖에 우리에겐 딴 길이 없으니 문익환 시 <나는 가고 너는 와야지> 중

  • 근현대사기념관 30주기 특별전 - '다시 오는 늦봄' 전시 도록

    *오류 정정(계속 업데이트)  https://drive.google.com/file/d/1YEXcCipp5YVmDctIsnuzloQf_BppAQr5/view?usp=sharing • 주최: 강북구, (사)민족문제연구소 • 주관: 근현대사기념관, (사)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 후원: 규암독립사상연구소 • 전시기간: 2023년 12월 27일 ~ 2024년 7월 31일 • 장소: 근현대사기념관(강북구 4.19로 114) 2층 기획전시실 • 연계전시: 늦봄 문익환 30주기 특별전 '생명과 평화: 밥알들의 양심'(문익환 통일의 집) * 소장처가 명시되지 않은 전시물은 모두 (사)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소장품이다.

  • 강북문화재단 문익환 목사 서거 30주년 기념전 '늦봄, 평화를 심다' 개막식 및 홍보자료

    • 일시: 2024년 6월 10일 16:00 • 장소: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진달래홀 갤러리 • 내용: 늦봄 문익환 목사 서거 30주기를 기리는 국내외 작가 44인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 • 주최·주관: 강북문화재단, 강북구, (사)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사진: 권산)

  • 강북문화재단 문익환 목사 서거 30주년 기념전 '늦봄, 평화를 심다' 전시도록

    • 전시기간: 2024년 6월 10일 ~ 7월 4일 • 장소: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진달래홀 갤러리 • 내용: 늦봄 문익환 목사 서거 30주기를 기리는 국내외 작가 44인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 • 주최·주관: 강북문화재단, 강북구, (사)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기획의도 강북문화재단이 마련한 이번 전시는 민주, 평화, 통일을 위해 활동한 늦봄 문익환의 서거 30주기를 기념하여, 국내외 다수의 현역 작가들이 뜻을 모은 특별한 기획전으로 그의 뜻깊은 일생을 다양한 시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참여작가 [국내] 고경일, 권산, 권용택, 김서경, 김택(시하), 김영미, 김운성, 김종도, 레오다브, 민정진, 박미숙, 박성완, 백영욱, 유연복, 유 준, 이구영, 이정헌, 이 하, 이향재, 이 호, 이화, 대니임(동은), 임의진, 전용주, 전종원, 정경숙, 정삼선, 정세학, 조아진, 황은관 [국외] 김명걸, 박미영, 성광호, 왕수, 유박문, 윤지흔, 윤하수, 이순, 이호순, 장신봉, 정호표, 최길송, 태광수, 황철웅

  • 근현대사기념관 30주기 특별전 '다시 오는 늦봄' 홍보자료

    2023년 12월 27일 ~ 2023년 7월 31일까지 열린 늦봄 문익환 30주기 특별전 '다시 오는 늦봄' 전시 포스터와 리플릿 . 연계 전시로 문익환 통일의 집(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에서 열린 '밥알들의 양심'이 있다. 

  • 근현대사기념관 30주기 특별전 - '다시 오는 늦봄' 개막식

    늦봄 문익환 30주기 특별전 '다시 오는 늦봄' 개막식이 문익환 목사 30주기인 2024년 1월 18일에 근현대사기념관 2층 로비에서 열렸다.  (사진: 권산) • 주최: 강북구, (사)민족문제연구소 • 주관: 근현대사기념관, (사)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 후원: 규암독립사상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