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민주구국선언문 사건 당시 일본 시민단체에서 만든 포스터로 3.1 사건 관련자들의 사진과, 사형을 언도받고 복역중이던 김지하 시인의 그림이 실려있다. 배경에는 부인들이 한복을 입고 시위하는 사진이 있다. 통일의 집에 오랫동안 걸렸던 포스터이다.
방북 30주년 '통일은 다됐어' 표구는 1992년 경 한국여신학자협의회 기금마련 전시회에 박용길 장로가 내놓았던 문익환 목사 글씨로 전풍자 선생님께서 "통일은 다됐어" 전시를 위해 대여해 주셨다.
1931년 임마뉴엘 칼리지 졸업자들의 얼굴 사진과 학교 전경 사진이 있는 사진 앨범. 우측 상단에 문재린 목사의 사진이 있음. 문재린 영문이름은 Rev. C. Moon
1957년 한국신학대학의 졸업사진이 들어있는 사진 액자. 문익환 목사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는 내용이 적혀 있음
문익환 목사의 2041년쯤 해서라는 시를 박용길 장로가 쓴 붓글씨. 가족들이 과거사에 대해 질문하였을때 당당해질수 있도록 행동하자는 내용이 적혀있음
3.1민주구국선언문 사건 부인들이 시위용품, 홍보, 기금마련을 위해 보라색 실로 뜨개질해 만든 V자 모양의 빅토리숄. 아랫단에 연한 보라색으로3.1을 넣었고, 코는 4코 (민주회복)이라는 의미로 교도소에서 면회를 기다릴 때 뜨기도 했다. 문혜림을 통해 해외로 판매해 기금으로 무연고 재소자들을 돕기도 했다. 이 사건의 상징적인 물건이 되었다.
3.1 민주구국선언사건 당시 공개 재판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일 때 사용하던 부채로 '민주인사 석방하라', 공개재판이라 써져있다. 부채 2는 민족통일이라고 쓰여있다. 김겸 박사 복원
문익환, 임수경 등 민주인사들의 얼굴을 딴 인물들이 철조망이 쳐져 있는 길을 걷고 있는 그림이 담긴 포스터. 민주인사 석방을 위한 행사인 91 분단의 벽을 넘어서 하나가 된다는 것은의 일시와 장소, 주최측의 정보가 적혀 있음
지구의 모습과 하늘, 손을 들고 있는 두 사람의 그림이 담긴 포스터. 박용길 장로가 참가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96년 통일희망나누기 서울시민 큰잔치 행사 일정과 장소, 주최 및 참가단체가 적혀있음
한반도를 배경으로 한 문익환 목사가 연설하고 있는 모습을 여러 색깔을 활용하여 만든 미술 작품 액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