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문익환』 2026년 1월호(ISSN 2951-2115 eISSN 2951-2123)
아카이브 기반 콘텐츠 제작단 '콘텐츠플러스'가 기획·제작하고 늦봄 문익환 아카이브(사)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에서 사료제공 및 제작을 지원하여 발간한 『월간 문익환』 2025년 12월호(통권 34호, ISSN 2951-2115 eISSN 2951-2123). 늦봄 문익환 아카이브 5주년을 맞아 아카이브를 만드는 사람들을 주제로 꾸몄다. 기록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들을 만났습니다. 대부분은 문익환 목사의 이름조차 낯설어 했습니다. 여섯 명 중 단 한 명만이 ‘늦봄’을 알고 있었지요. 이들은 늦봄아카이브를 통해 ‘문익환’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월간 문익환』에 그들의 생각을 전했습니다. ‘선 넘는 문익환’. 1월호의 헤드라인은 그들이 직접 뽑았습니다. 저마다 여러 생각이 있었을 것입니다. 시간의 선을 넘고, 세대의 선을 넘고, 사상의 선을 넘고, 표현의 선을 넘고.... 그동안 내부에서 문익환을 봐왔다면, 이번엔 그 ‘선을 넘어’ 외부에서 바라보고자 했습니다. ‘외부의 청년들이 과연 문익환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까’ 하는 우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청년들은 ‘벽을 문으로 알고 박차고 나간’ 문익환처럼, 우리 마음속에 그어진 선을 가뿐히 넘었습니다. ‘문법이 다른’ 그들의 피드백을, 있는 그대로 『월간 문익환』 1월호에 싣습니다. 〈편집장〉 ※이번호는 한국외대 정보기록학 대학원생들과 콘텐츠플러스가 협업해서 제작했습니다. ▲문익환이 인스타를 했다면? <2~7면> ▲[MZ에게 힘을 준 편지] 따뜻한 음성의 편지 <2면> ▲[사회적참사와 늦봄정신] 늦봄이 살아있었다면 <3면> ▲[청년이 바라본 통일] 통일의 이유 알려준 늦봄 <4면> ▲[이 한장의 엽서] 네덜란드서 온 엽서 뒷면엔? <5면> ▲나와 닮은 늦봄, 기록으로 확인하기 <6-7면> 월간 문익환(ISSN 2951-2115 eISSN 2951-2123) 2026년 1월호 [🔗pdf 다운받기]
콘텐츠플러스
2026.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