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문익환
<2025 박총과 함께하는 늦봄 읽기> 종강 (2026년 1월호)
박총과 함께 늦봄읽기 3월에 다시 문 열기로
지난 12월 24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 위치한 ‘문익환 통일의집’에서 독서모임 <박총과 함께 늦봄 읽기>가 종강을 맞이했다. 지난 3월부터 매달 한 번씩 모여 문익환 목사의 삶을 공부하며 벽돌책(?)인 『문익환 평전』을 드디어 독파한 것이다. <박총과 함께 늦봄 읽기>는 2026년 3월, 새로운 책과 기록으로 다시 시작할 계획이다.
“젊은 세대가 더 많이 알게 되길”
[참가자 소감]
▲ “미리 읽어오는 숙제의 부담 없이, 현장에서 함께 ‘소리내어’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문익환 목사님에 대해 조금 더, 아니 많이 알게 돼 정말 유익했습니다. 강의가 더 많이 개설돼 많은 분이 참여하면 좋겠습니다. 통일의집과 문익환 목사님에 대해 젊은 세대가 더 많이 알게 되면 좋겠습니다. 이를 위해 통일의집 견학·방문 프로그램이 활성화 되기를 바랍니다.”
▲ “<박용길 평전>이나 <문익환 설교집>등도 다루면 좋겠습니다.”
▲ “어떤 책이든, 콘텐츠든 좋으니 내년에도 시간이 된다면 또 참여하고 싶습니다.”
▲ “프로그램 자체도 좋았지만, 리드해 주신 박총 목사님, 너무 좋고 감사했어요. 제 안에 잠자고 있는 역사의식을 깨우고, 그리스도인으로서 배운 점을 삶으로 실현하고 싶네요.”
▲ “문영금 관장님께서 늘 함께하며 책에 실리지 않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셔서 훨씬 생생한 『문익환 평전』읽기가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내년에 읽고 싶은 책은 다같이 함께 의논해서 정하면 좋겠습니다.”
◇지난 12월 24일 <박총과 함께 늦봄 읽기>가 종강을 맞이했다. (앉은이가 박총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