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들이 보고 싶은 밤 붓글씨 액자

문익환이 옥중에서 쓴 시를 박용길이 붓글씨로 써서 선물하곤 했다. 동생 문동환이 소장하던 글씨를 기증, 보존처리후 액자 제작(201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