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 간 사람아

문익환 목사가 쓴 묘비문인 웃고 간 사람아를 박용길 장로가 보고 쓴 붓글씨. 만주에서 부터 알고 지내던 한빛교우 김용국의 죽음을 추모하는 내용이 적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