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길 장로의 마지막 편지 '주님의 품 안에서 편히 쉬십시요.'

박용길 장로가 문익환 목사 별세 100일을 맞아 통일의집에서 유품 전시회를 개최하며 문 목사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