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0601 61회 생신을 기뻐하며 꽃바구니 보내드립니다


1979. 6. 1.

61회 생신을 기뻐하며 꽃바구니를 보내드립니다. 오는 한해도 더욱 보람찬 나날이기를 빕니다.

붉으레한 얼굴, 억센 팔힘, 굳은 의지, 승화된 믿음 보여 주셔서 감사 또 감사.

할렐루야

용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