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 여선생님들과

국민학교에서 함께 근무하던 여선생님들과 함께 교정에서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여진다.

당시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젊은 여선생님들은 파가 나뉘어 있었다고 한다. "박헌영"파와 "김일성"파로 나뉘어 있었다고 한다. 여선생님들은 당시 인텔리였고, 좋아하던 사람들이 공산주의 독립운동가들이었다고 한다. 아무래도 좀 젊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김정숙은 박헌영파였다고 했다.

상세정보열기
관련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