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와 아이들이 있는 사진

그 당시에도 돌잔치를 했고, 두돐맞이라고 사진까지 찍은 것으로 보아, 아기들을 귀히 여겼음을 알 수 있다.

대갓집 아이였는지 돌상이 거나한 것이 보인다.

돐이라는 단어가 어느 순간에 돌로 바뀐 것이 보이는 '두돐맞이'라는 글자 표기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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