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9 ~ 2020.11.23) <철마의 길, 철로위의 사람들>

국가기록원과 한국철도공사가 경인철도 개통 120년을 기념하여 2020년 11월 9일부터 23일까지 용산역 맞이방에서 진행한 전시이다.
국가기록원은 해당 전시를 통해 철도를 위에 두고 펼쳐진 억압과 독립, 전쟁, 산업과 문화발전, 그리고 평화의 희망의 역사를 보여주고자 하였으며, 현재 '화륜거', '히카리와 해방자호', 멈추지 못한 기차', '시공간의 단축', '희망의 연결'의 주제로 이루어진 온라인 전시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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