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기록원 전시실

2018년 5월 21일 개원한 경상남도기록원의 전시실이다.

전시실은 경상남도 지도모양를 모티브로 경남지역내 주요 역사 사건을 문자로 표현한 상징물이 전시된 '기억의 축', 문자발원지 다호리 붓, 함안 성산산성의 목간, 합천 해인사의 팔만대장경을 전시한 '다호리에서 세계로', 진주, 부산, 창원으로 이어지는 경남도정의 역사관련 기록과 시·군의 대표기록 전시코너와 민간아카이브를 소개하는 '경남, 기록자치의 시대를 열다', 경상남도기록원 업무프로세스를 소개하고 소장기록물의 이미지와 정보를 미디어월(media wall)로 제공하는 관찰·체험형 전시공간 '기록문화를 꽃피울 경상남도기록원', 기록믈 기증자 및 역대도지사를 소개하는 '나의 기억, 경남의 역사가 되다', 체험실인 '기록과 놀다'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유중인 290점의 행정박물 중 경상남도와 우호협력, 자매결연 등을 체결한 세계 여러나라에서 보내온 '선물류' 50점을 전시한 행정박물 전시실이 있다.

출처 및 전시기록물 보기
https://archives.gyeongnam.go.kr/00049/00051/00254.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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