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워드 : 반성폭력 / 당사자 / 생존자 / 연대 / 지지 - 단체 설립/활동 목적 2019년 12월 21일, 공폐단단은 ‘그것이 알고 싶다 – 부성애의 두 얼굴(1193회)’에서 친족 성폭력을 충격적인 소재로만 삼아 비일상적인 범죄인 것처럼 묘사해 가해자는 악마화하고, 피해자는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어 회복할 수 없는 이로만 타자화하여 소비하는 시선에 분노하며 결성되었다. ‘반니’는 공폐단단에서 파생된 독립적인 모임으로, 친족 성폭력뿐만 아니라 다양한 성폭력 사건에 폭넓게 관심을 갖고, 연대하고자 하며 반성폭력 운동을 목표로 두고 향후, 공식적인 단체로서 성장해나가고자 하는 구성원들로 이루어진 ‘다양성의 색깔’을 지닌 모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