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 없는 기부 문화를 만들고 성적소수자 인권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여, 성적소수자를 포함한 우리 사회 모든 구성원들이 평등하고 동등한 권리를 누리며 살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
| 성소수자 자녀를 둔 어머니와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의 인권활동가들이 만나 성소수자 인권 증진에 힘쓰는 공익 재단 설립 필요성의 뜻을 나누었습니다. 이에 동의하는 성소수자 당사자들도 합류하여 8인의 발기인이 창립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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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온뒤무지개재단 창립총회를 열고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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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온뒤무지개재단>은 한국 최초의 성소수자 사단법인이 되고자 했으나 주무부처인 법무부는 성소수자 단체라는 이유로 사단법인 설립 허가를 거부하였습니다. 이에 비온뒤무지개재단은 법무부를 상대로 ‘설립 불허 처분 취소’ 행정 소송을 진행했고, 대법원까지 가는 4년간의 싸움 끝에 2018년 6월 18일에 사단법인으로 공식 등록되었습니다. 이는 성소수자 인권 단체의 법적 지위를 확보하는데 중요한 사건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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