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성평등사회조성사업] 울산여성회_여성주의 지역문화해설사 양성과정_사진
○ 울산광역시는 70-80년대 대한민국의 경제적 기반을 마련한 대기업들이 자리를 잡고 있는 남성노동자 중심의 도시로서, 2006년 성매매 밀집지역 전국 1위, 셋째 아이 여아 낙태율 전국 1위 등 지역내 성평등에 대한 의식을 확산시켜내는 것이 시급한 문제로 제기된다.
○ 울산광역시는 산업화 과정에서 생긴 공업도시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문화도시로 탈바꿈하는 과정에서 생태, 환경의 의제만으로 울산의 문화적 이미지를 높이려고 하는데 생태, 환경으로만 국한된 울산의 문화적 의제를 좀더 다양화 시키기며 여성문화 의제를 발굴함으로서 지역내 성평등한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
○ 울산여성회는 10여년 동안 진행한 어린이 체험학습의 경험을 살려 지역의 여성들을 체험강사로 배출하기 위해 2006년부터 체험강사 양성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울산여성회 체험강사단과 울산지역 문화해설사들에게 여성주의 역사를 교육함으로서 여성을 수동적인 교육의 수혜자로서가 아니라 적극적인 교육주체로서의 역할을 높이고, 단순한 문화해설사가 아닌 성평등의 시각을 갖춘 새로운 여성문화해설사를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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