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성평등사회조성사업] 새움터_성매매피해여성 직업재활 프로그램 작품 전시회
지난 1997년부터 시작된 새움터의 직업재활 프로그램은 성매매 현장지원 프로그램으로서 그 효과와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지난 1998년 2001년에 걸쳐 두차례 ‘동두천 아리랑’이라는 이름으로 기지촌 여성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 바가 있다. 이런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2002년에도 현재 새움터 직업재활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성매매피해여성이 직접 작품을 제작하여 전시함으로써, 성매매피해여성의 자립의욕을 높이고 사회적 편견을 극복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현재 새움터 직업재활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성매매피해여성들이 약 6개월의 기획, 제작 기간과 2개월의 전시준비 기간을 통해서 공예, 악세사리, 회화 작품등을 직접 제작하여 전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