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성평등사회조성사업] 한국여성단체연합_"여성이 만드는 새로운 세계는 가능하다" 신자유주의 세계화와 새로운 여성운동의 과제 도출을 위한 전문가 워크샵 및 심포지움
○ 한국의 여성운동은 그간 성차별적 제도와 법 개선에 치중하면서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으나, 다른 한편에서는 신자유주의 세계화로 인해 빈곤의 여성화(feminization of poverty)를 낳고 있다. 따라서 대안적 세계화를 위한 통합적 대안 패러다임의 제시와 그 담론의 확산에 주력하는 동시에 대중의 공감대를 얻기 위해 의식과 문화, 일상을 변화시키는 운동으로 변화․발전해 나가기 위해 새로운 여성운동의 의제 개발이 필요하다.
○ 신자유주의 체제에 대한 거시적이고 근본적인 접근과 이에 대응하는 대안적 사회공동체운동의 가능성을 점검하고, 고용, 사회보장정책 뿐 아니라 세계화가 우리의 모든 일상생활에 미치는 문제점과 대안을 면밀히 분석한 후, 향후 대안사회를 위한 여성운동의 과제를 도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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