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노상강도 당한 기분? 홍준표 판단력 망가져”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불법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1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뒤 “노상강도 당한 기분”이라고 밝힌 홍준표 경남지사에 대해 “판단력이 어디까지 망가진 것인가”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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