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北 수해피해 심각, 민간 차원이라도 인도적지원 검토해야"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9일 인도적 차원에서라도 북한 수해 지원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오늘은 9·19 남북공동성명을 발표한 날"이라면서 "이럴 때일수록 남북관계를 안정시키고 대화를 진전시킬지에 대해 정부 당국이 진지한 고민이 이뤄져야 한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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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chive-06-000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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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자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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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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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
20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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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BY-ND (저작자표시-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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