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중인 병사가 휴가를 떠날 때 지급되는 숙박비가 2005년 이후 한 번도 인상되지 않아 자비를 써야 할 형편이라고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이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