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믓한 당락 악수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신임 총학생회장인 禹相虎(우상호)군(25·국문학과4년)을 소개하자 맞은편의 학생회관앞에서 대기하고 있던 회장단이 취임식장으로 행진해와 학생들의 열렬한 환호속에 등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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