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이군사건 공개수사

검찰은 또 연세대생 7천7백36명이 서울서대문경찰서장과 성명미상 경찰관 7-8명을살인미수및 직무유기로 고발한사건에 대한 수사도 병행,연세대총학생회장 禹相虎(우상호)군(25·국문과4년)과 목격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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