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도전' 우상호 "MB·朴 사면 반대…시기·내용에서 부적절"

86운동권 그룹의 맏형격으로 꼽히는 우상호 의원은 "두 사람의 분명한 반성도 사과도 아직 없고 박근혜의 경우 사법적 심판도 끝나지 않았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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