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천동설 아닌 '안동설'이냐…安, 모든 걸 자기 중심으로"
우상호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가 지켜봐온 안철수 대표는, 정치 입문 후 지금까지 자신을 중심으로 하여 상황이 돌아가지 않는 걸 좀처럼 견디지 못하는 것 같다"며 "'천동설'이 아닌 '안동설'이 세간에 회자된다'"고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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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chive-06-00003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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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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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자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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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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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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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BY-ND (저작자표시-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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