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임신부에게 ‘가족에게 봉사’...서울시, 상처받은 임신부에게 사과해야"
임신출산정보센터에 부적절한 정보를 게시하여 논란이 인 서울시에 대해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상처받은 임신부와 여성들에게 사과하라"며 비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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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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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번호
woochive-06-00003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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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여부
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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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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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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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본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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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자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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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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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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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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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CC BY-ND (저작자표시-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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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구분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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