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임신부에게 ‘가족에게 봉사’...서울시, 상처받은 임신부에게 사과해야"

임신출산정보센터에 부적절한 정보를 게시하여 논란이 인 서울시에 대해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상처받은 임신부와 여성들에게 사과하라"며 비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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