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 살아지다 음식시리즈 후기 카드뉴스

[미추홀, 살아지다 4,5] 음식시리즈 두 권을 구술자에게 전달하고 받은 후기들을 모아 만든 카드뉴스다. 이 카드뉴스는 미추홀학산문화원 페이스북 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 게시되었다. • 쪽수 : 8장 • 크기 : 1080x1080

미추홀 사람들은 이 맛을 안다 도서 대호식당 전달 사진

[미추홀, 살아지다5 미추홀 사람들은 이 맛을 안다] 중 제육볶음 부분을 구술해주신 대호식당 김기수 사장님께 당시 면담을 진행했던 시민기록단 김순옥님이 도서를 전달하는 모습이다. • 촬영장소: 대호식당 • 촬영일자: 2022년 2월 24일(목) • 사진크기: 3024x4032 • 사진장수: 2장 • 주요인물: 대호식당 김기수 사장님, 시민기록단 김순옥

미추홀 사람들은 이 맛을 안다 도서 시골추어탕 전달 사진

[미추홀, 살아지다5 미추홀 사람들은 이 맛을 안다] 중 추어탕 부분을 구술해주신 시골추어탕 백재천 사장님께 당시 면담을 진행했던 시민기록단 김순옥님이 도서를 전달하는 모습이다. • 촬영장소: 시골추어탕 • 촬영일자: 2022년 2월 24일(목) • 사진크기: 3024x4032 • 사진장수: 2장 • 주요인물: 시골추어탕 백재천 사장님, 시민기록단 김순옥

미추홀 사람들은 이 맛을 안다 도서 청실홍실 전달 사진

[미추홀, 살아지다5 미추홀 사람들은 이 맛을 안다] 중 모밀국수 부분을 구술해주신 청실홍실 이승원 사장님께 당시 면담을 진행했던 시민기록단 김순옥님이 도서를 전달하는 모습이다. • 촬영장소: 청실홍실 • 촬영일자: 2022년 3월 2일(수) • 사진크기: 4032x3024 • 사진장수: 2장 • 주요인물: 청실홍실 이승원 사장님, 시민기록단 김순옥

미추홀 살아지다4,5 도서 금산식당 전달 사진

[미추홀, 살아지다4 미추홀 바다를 담다]와 [미추홀, 살아지다5 미추홀 사람들은 이 맛을 안다] 중 밴댕이무침 부분을 구술해주신 금산식당 추현숙 사장님께 당시 미추홀 살아지다5 면담을 진행했던 시민기록단 표기자님이 도서를 전달하고 설명하는 모습이다. 책을 받은 사장님은 "책 디자인과 책갈피 모두 마음에 들어요. 내가 음식점을 해온 이야기뿐만 아니라 다른 식당의 이야기를 보면서 내가 알지 못했던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네요. 금산식당이 책에 기록으로 남게 되니 앞으로 더 잘하려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말주변이 없어 걱정했는데, 잘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남겼다. • 촬영장소: 금산식당 • 촬영일자: 2022년 3월 3일(목) • 사진크기: 4032x3024 • 사진장수: 2장 • 주요인물: 금산식당 추현숙 사장님, 시민기록단 표기자

미추홀 살아지다4,5 도서 본가낙지마당 전달 사진

[미추홀, 살아지다4 미추홀 바다를 담다]와 [미추홀, 살아지다5 미추홀 사람들은 이 맛을 안다] 중 낙지(볶음) 부분을 구술해주신 본가낙지마당 김길선 사장님께 미추홀학산문화원 정형서 원장님이 도서를 전달하는 모습이다. • 촬영장소: 본가낙지마당 • 촬영일자: 2022년 3월 4일(금) • 사진크기: 4032x3024 • 사진장수: 2장 • 주요인물: 본가낙지마당 김길선, 미추홀학산문화원 원장 정형서

미추홀 사람들은 이 맛을 안다 도서 예향닭강정 전달 사진

[미추홀, 살아지다5 미추홀 사람들은 이 맛을 안다] 중 닭강정 부분을 구술해주신 예향닭강정 이규동 사장님께 당시 면담을 진행했던 시민기록단 이혜숙님이 도서를 전달한 모습이다. • 촬영장소: 예향닭강정 • 촬영일자: 2022년 3월 7일(월) • 사진크기: 3000x4000 • 사진장수: 1장 • 주요인물: 예향닭강정 이규동, 시민기록단 이혜숙

미추홀 사람들은 이 맛을 안다 도서 정성식당 전달 사진

[미추홀, 살아지다5 미추홀 사람들은 이 맛을 안다] 중 오징어볶음 부분을 구술해주신 정성식당 홍길자 사장님께 당시 면담을 진행했던 시민기록단 이혜숙님이 도서를 전달한 모습이다. • 촬영장소: 정성식당 • 촬영일자: 2022년 3월 7일(월) • 사진크기: 3000x4000 • 사진장수: 1장 • 주요인물: 정성식당 홍길자, 시민기록단 이혜숙

미추홀 사람들은 이 맛을 안다 도서 최기숙 전달 사진

[미추홀, 살아지다5 미추홀 사람들은 이 맛을 안다] 중 집밥 부분을 구술해주신 최기숙님께 당시 면담을 진행했던 시민기록단 정지선님이 도서를 전달하는 모습이다. 책을 받은 최기숙님은 " '미추홀 사람들은 이 맛을 안다' 책을 읽어보니 책 속에 소개되고 있는 맛을 예전부터 제가 알고 있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더불어 '먹을게 참 많다' 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칼국수부터  돼지고기, 닭고기, 생선, 추억의 떡볶이(참고로 저도 중학교때 친구들하고 많이 다녔지요)까지.. 저도 그렇지만 구술자분들의 음식에는 같은 마음이 있는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정성으로 음식을 만든다는것' 그건 바로 맛있게 먹고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이겠지요 ~~ 이번에 집밥 이야기를 하면서 예전에 할머니가 해주신 맛난 음식이 생각났습니다. 또한 제 아이들에게도 추억으로 기억될 엄마의 음식이 기록으로 남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수고해주신 정지선선생님 과 조용희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라는 말을 남겼다. • 촬영장소: 문학동 카페 • 촬영일자: 2022년 3월 8일(화) • 사진크기: 3648x2736 • 사진장수: 1장 • 주요인물: 최기숙, 시민기록단 정지선

미추홀 사람들은 이 맛을 안다 도서 마루메밀 전달 사진

[미추홀, 살아지다5 미추홀 사람들은 이 맛을 안다] 중 메밀국수 부분을 구술해주신 마루메밀 박형일 사장님께 당시 면담을 진행했던 시민기록단 이혜숙님이 도서를 전달한 모습이다. 책을 받은 사장님은 "사진, 이야기, 가게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어서 뿌듯하고, 사실 인터뷰를 하고 나서 잊고 있었는데 책이라는 결과물로 받으니 기분이 좋네요." 라는 말을 남겼다. • 촬영장소: 마루메밀 • 촬영일자: 2022년 3월 11일(금) • 사진크기: 4032x3024 • 사진장수: 2장 • 주요인물: 마루메밀 박형일, 시민기록단 이혜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