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탐색
함바집을 했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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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지은 집 한쪽 담을 허물고 아버지가 직접 지은 가게터에 슈퍼를 하셨다. 엄마의 음식 솜씨에 뒷산 발파작업을 하시는 분들이 밥을 해달라는 간청에 점심시간에는 함바집으로 변하는 가게였다. 가까이 살던 작은오빠 시형 엄마가 커피를 핑계로 매일 오셔서 도와주시곤했다. 사촌동생이 빼꼼 보인다.] 일본사택을 처분하고 이사온 곳이다. 안에는 탁자 하나, 의자4개 밖에 들어가지 않는 작은 공간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대부분 식사는 밖에서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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