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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회사 동료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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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회사 동료들의 단체사진이다. 뒷 열 맨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한재희님의 아버지이다. 사진 속에 보이는 뒷 배경의 산에서 철거민들이 살았다고 한다. 한재희님 집에 우물이 있었는데, 철거민들이 사는 곳에는 산이니 수도가 없고 물이 없어서 퍼가도록 문을 열어두곤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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