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화] 동네, 살아지다

<동네, 살아지다>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 3동 일부분이 재개발 지역이 됨에 따라 삶의 터전을 떠나야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살아왔던 동네, 그러나 곧 사라질 동네에 대한 아쉬움을 담아 여러 차례의 답사를 통해 사진으로 기록하고, 커뮤니티 판화 작업으로 동네와 동네사람들의 이미지를 아카이빙 하였습니다. 

- 작품명 : 동네, 살아지다 

- 작품크기 : 240cm X 120cm

- 에디션 : 9(종이6/광목3)

- 제작년도 : 2019

- 제작기법 : Wood cut(목판화)

- 만든사람 : 김영신, 김현자, 남용란, 백목련, 유인숙, 윤진한, 전상미, 전수연, 한선화, 황미애

- 판화지도 : 윤종필, 윤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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