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 동안 살았던 우리 집

미추홀구민들이 살아오면서 남긴 기록물 속에서, 구민들의 삶의 흔적이 남은 다양한 길의 모습을 찾아보았다.
 



현재 미추1구역 재개발로 인해 철거 중인 남주길11번길 57-8 우리 집. 1984년부터 36년 동안 살았던 우리 집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왼쪽 담은 옆집 담이고, 그 담을 지나면 우리 집입니다.

• 촬영장소 : 남주길11번길 57-8
• 촬영일자 : 1985년
• 사진크기 : 2517x3535
• 사진장수 : 1장

• 관련파일(비공개)
1) 참가 신청서

#. 해당 사진은 2021년 민간기록물수집공모전을 통해 수집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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