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애 구술문

'몸에 밴 친절함을 철학으로'

• 주     제 : 미추홀 시민의 음식 중 밥과 반찬-쌈밥
• 목     적 : 오랜 시간 미추홀구에 터를 잡고 살아온 사람의 음식 이야기를 기록하기 위해 구술인터뷰 진행
• 구 술 자 : 조은애(1962년생)
-고향이 전라도이고, 고객으로 다니던 식당을 인수하여 현재의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 면 담 자 : 시민기록단 정은주
• 면담지원 : 시민기록단 이혜숙
• 면담일자 : 2021년 11월 4일
• 면담장소 : 숭의쌈밥
• 구술시간 : 16분 51초
• 구술내용 요약 : 알바를 한 가게를 인수하게 됨, 모든 메뉴를 사장님의 손을 거쳐 나옴, 메뉴는 변함없지만 반찬은 한두 가지 정도 바뀜, 손님이 원하는 건 들어드리려고 하는 서비스 정신, 친절함과 변함없는 음식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 관리 파일(비공개)
1. 구술문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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