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빈의 '여기 지금, 우리'

코로나로 변화된 일상 속에서 단점과 장점이 있음을 이야기하며, 나의 시간은 아직 여기에 흐르고 있으니 묵묵히 살아간다는 내용이다.

이 수필은 제1회 학산백일장 '미추홀, 안부를 묻다'에서 코로나로 변화된 일상과 그 속의 안부라는 주제로 쓴 최혜빈의 '여기 지금, 우리' 이며, 청소년부 부문 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 생산장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 쪽수 : 3쪽
• 크기 : 122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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