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서의 '위로와 버팀목'

작성자는 위로가 되는 것으로 공간, 동물, 사람 3가지를 꼽았다. 공간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 새벽의 공기을 맡으며 산책하는 공원, 동물은 울고 있을 때 아무 말 없이 옆에서 곁을 지키고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 사람은 내 힘듦을 알아주고 위로해주는 친구들 이다.

이 그림은 제2회 학산백일장 '미추홀, 삶을 위로하다'에서 내게 위로가 되는 것들이라는 주제로 쓴 최은서의 '위로와 버팀목' 수필이며, 청소년부 부문 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 생산장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 쪽수 : 5쪽
• 크기 : 96.8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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