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아의 그림일기

비가 올 때 날 대신 해 울어주어 고맙기도 하며, 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들 때는 지치고 힘들다는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적었다. 그림은 비가 오는날 집에서 창문을 바라보는 자신의 뒷모습을 그렸다.

이 그림은 제2회 학산백일장 '미추홀, 삶을 위로하다'에서 내게 위로가 되는 것들이라는 주제로 그린 이수아의 그림일기이며, 초등부 부문 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생산장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그림개수 : 2점
그림크기 : 8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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