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준 구술인터뷰_1차

• 주    제 : 미추홀 숭의목공예마을 장인들
• 목    적 : 지역의 특색이 살아있는 숭의목공예마을에서 목공예의 일을 오랫동안 해 온 장인들의 구술로, 목공예의 변화상과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기록하고자 함.
• 구 술 자 : 이현준
• 면 담 자 : 시민기록단 허은영
• 면담지원 : 시민기록단 표기자
• 면담일자 : 2022년 9월 7일
• 면담장소 : 숭의동 창작공방
• 구술내용 요약 : 용정초등학교를 나왔음. 예전에 바로 앞 언덕이 과수원이었음, 등본이 12장까지 넘어갈 정도로 이사를 많이 다녔음. 성적이 안 돼서 대학을 못 가고 진로에 고민하다 디자인 학원을 다녔음. 예전 아르바이트를 같이 했던 분이 속셈 학원 원장님이셨는데, 학원 계단에 그림을 그려달라고 요청한 계기로 벽화를 시작함. 기억에 남는 벽화 작업은 강원도 홍천에 오션월드를 이집트풍으로 작업한 것. 주변 환경과 잘 어울리게 할 수 있는 그림으로 하려고 함.

• 관리 파일(비공개)
1. 활동기획안
2. 구술활용동의서
3. 개인정보동의서
4. 음성파일
5. 녹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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