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대 구술인터뷰_2차

• 주    제 : 미추홀 숭의목공예마을 장인들
• 목    적 : 지역의 특색이 살아있는 숭의목공예마을에서 목공예의 일을 오랫동안 해 온 장인들의 구술로, 목공예의 변화상과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기록하고자 함.
• 구 술 자 : 차기대
• 면 담 자 : 시민기록단 정지선
• 면담지원 : 시민기록단 허은영
• 면담일자 : 2022년 9월 27일
• 면담장소 : 고려목공소
• 구술내용 요약 : 옛 도원동에는 양쪽으로 목공소가 있었음, ‘건설목공소’에서 근무할 때 주인 아주머니의 소개로 지금의 아내를 만남, 도원동이 헐리면서 숭의동으로 이사 왔고 ‘고려목공소’ 상호를 사용함, 문틀과 문짝을 처음 배울 때 홈 파는 게 제일 힘들었음, 문틀, 문짝은 주로 나왕을 사용함, 접착제가 없을 때는 ‘아교’로 사용했음, 숭의 목공예마을이 조성되어 좋고 앞으로 유지되길 바람, 문틀과 문짝을 할 수 있을 때까지 계속 하고싶은 마음.

• 관리 파일(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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