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학 구술인터뷰_3차

• 주    제 : 미추홀 숭의목공예마을 장인들
• 목    적 : 지역의 특색이 살아있는 숭의목공예마을에서 목공예의 일을 오랫동안 해 온 장인들의 구술로, 목공예의 변화상과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기록하고자 함.
• 구 술 자 : 성원인테리어 이길학
• 면 담 자 : 시민기록단 김순옥
• 면담일자 : 2022년 10월 24일
• 면담장소 : 성원인테리어
• 구술내용 요약 : 74년도부터 목공일 시작, 송리산에 들어가서 불교 조각, 99년도부터 인테리어 쪽 일 시작, 2001년 성원인테리어 시작, 태어난 곳 인천 북성동, 특수목 쪽으로 미송, 육송, 나왕 등을 많이 사용, 송리산 주지스님이‘성원인테리어’상호명을 지어주심, 92년도에 배다리 쪽에 있다가 전철이 생겨 밀려나면서 2008년 숭의동 쪽으로 옴, 5년 후 천안에 집을 지어서 여생을 살 계획.

• 관리 파일(비공개)
1. 활동기획안
2. 구술활용동의서
3. 개인정보동의서
4. 음성파일
5. 녹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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